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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동정] 한일 오염수 실무 기술협의…“구체적 협력방안 상당수준 공감”
박구연 국무1차장 “한 차례 추가 회의 개최 후 협의 마무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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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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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석원 기자]=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8일 “한일 양측은 지난 7월 12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사항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협력방안에 대해 실무차원에서 상당한 수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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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박 차장은 “이미 예고해드린 대로 지난 7일 한일 실무 기술협의가 어제 화상으로 개최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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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 참석해 언론 보도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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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장은 “이번 기술협의는 지난 한일 국장급 협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양국 내부의 검토를 토대로, 기술적 사안에 관한 입장을 조율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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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측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의 측면에서 투명하고 신뢰성 높은 조치 마련을 일본 측에 요청했고 이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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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과 양측은 구체적 협력방안에 대해 실무차원에서 상당한 수준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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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각자 내부적으로 관련 부처 협의 등 추가 논의와 최종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 일부 남아 한 차례 추가로 회의를 개최한 후 협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박 차장은 “다음 회의 일정은 외교채널을 통해 조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정일보 [김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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