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엄태영 의원, 제천 광역·기초의원 의석 확대 선거구 구역 조정 본회의 통과!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4-20 14:16본문
- 제1·2·3 선거구 재편 등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구역 확대
- 인구감소 등 지방의원 정수 축소 흐름 속 제천 의석 증설 성과
- 지방의회 발언권 확대, 정책 대응력 강화 및 지역 예산 확보 등 기대효과↑
- 엄태영 의원 “확보된 의석을 바탕으로 현장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 해 책임을 다할 것”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제천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의석이 확대되면서, 인구감소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제천의 정치적 위상과 정책 주도권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국회의원 엄태영(충북 제천시·단양군)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를 거쳐 마련된 정치개혁법안이 18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제천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구역이 증설 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제1선거구는 봉양면·백운면·송학면·용두동·영서동, 제2선거구는 의림지동·청전동·교동·중앙동 그리고 제3선거구는 화산동·남현동·신백동·금성면·청풍면·수산면·덕산면·한수면으로 각각 조정됐다. 아울러 기초의원 선거구 구역도 추가될 전망이다.
이번 선거구 획정이 완료되면 제천시는 지방의회 내 발언권과 정책 반영력을 높이고 지역 현안사업 및 국·도비 예산 확보 과정에서도 유리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나아가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밀착형 의정활동이 가능해지면서 ▲생활SOC 확충 ▲지역 맞춤형 복지 확대 ▲교육·문화 인프라 개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대응 속도 역시 한층 빨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엄태영 의원은 정개특위 과정에서 단순 인구 기준에 따른 일률적 의석 감축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충북과 같은 비수도권 지역의 대표성 훼손 우려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특히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최소 대표성 보장 ▲지리적 여건과 생활권을 고려한 선거구 설정 ▲도·농복합지역 특수성 반영 등을 중심으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및 중앙정치권과의 협의를 끊임없이 이어온 결과 이번 의석수 확대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엄태영 의원은 “이번 선거구 구역 확대를 통해 인구감소라는 여건 속에서도 제천의 정치적 대표성을 지켜낸 뜻깊은 결과”라며 “확보된 의석을 바탕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는 지역의 목소리를 지킬 수 있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민생은 뒷전으로 미룬 채, 이재명 대통령 대북송금 공소취소와 같은 납득하기 어려운 사안에만 몰두하는 거대여당의 정치 현실을 바로잡고, 지역민의 삶과 균형발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shingook03@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