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회미래연구원·국민통합위원회, 국가 미래 비전과 국민통합 위한 공동협력 협약 체결
사회갈등 해소·국민통합 관점의 국가 미래 전략 공동 연구·정책협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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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4-20 13:29본문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은 20일 국회 본관 접견실에서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갈등 해소와 국민통합 관점에서 국가 미래 비전·전략 및 정책대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국가공동체의 공존·번영을 위한 공동 연구, 조사, 토론 및 정책협력 기반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양 기관은 기관 간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정부부처, 국회 및 관계기관과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국민통합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통합’과 ‘미래’라는 국가의 중요한 주제를 담당하는 두 기관이 협약식을 맺는 게 매우 뜻깊다”면서, “이는 국가 미래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국민적 합의가 중요하다는 의미와 함께, 대통령 직속 위원회와 국회 소속 연구기관이 협력 거버넌스를 이루는 새로운 시도로서의 의미도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통합위의 경험, 노하우와 국회미래연구원의 연구역량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잘 살려 ‘통합된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국민께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국민통합과 사회 갈등 완화를 통해 ‘모두의 공존과 번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명견만리(明見萬里)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식 국회미래연구원장은 “국민통합은 단순한 가치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국가 미래 전략의 전제 조건”이라며 “국민적 합의 기반 없이 지속가능한 미래전략은 없다는 점에서 현장의 경험과 연구의 시야가 만나면 국민통합이라는 과제에 한층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회미래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통합위원회와 지속가능한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