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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병욱 의원,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 국토법안소위 첫 심사 진행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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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5-3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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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 ( 국토교통위원회성남시분당을 ) 이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 (1 기 신도시 특별법 ) 에 대한 첫 번째 법안소위에 앞서 법안 심의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 후 첫 법안 심사를 30 일 진행했다.

 

김병욱 의원은 지난해 3 월 14 일 노후신도시 재생 및 공간구조개선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이후 1 년 2 개원 동안 1 기 신도시 재건축 활성화 관련 토론회를 세 차례나 개최하고 원희룡 장관에게 1 기 신도시 마스터플랜을 최대한 빨리 수립하라고 건의하고 국정감사에서도 조속한 정부입법 발의를 요구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내는 등 법안 통과를 위한 여론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와 함께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분당 지역에서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도 힘써왔다특히 김병욱 의원은 정부 입법안인 송언석 의원 대표 발의 노후계회도시 정비 특별법에 공동발의로도 참여하여 1 기 신도시 재건축을 위해서는 여야를 넘어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김병욱 의원은 소위가 진행되는 국토위 소회의실 앞에서 다음과 같이 각오를 밝혔다.“오늘 드디어 제가 발의한 신도시재건축법이 본격적으로 상정해서 심의되는 날입니다첫 날이라 진도가 많이 나가지는 못하겠지만 출발하는데에 의의를 두겠다 며 각오를 밝혔다.

 

국토법안소위에서 김병욱 의원은분당은천당 아래 분당이라고 하지만현재 주민들의 삶의 질이 많이 떨어져 다부동산 경기가 하향 안정 추세임에 따라지금이 노후 신도시 도시재생을 논의할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분당 등 신도시는 국가의 주택 공급정책 목표에 따라 건설됐고지금 그 신도시가 30 년이 지나 노후 도시가 됐기 때문에당연히 국가가 책임지고 그에 따른 지원과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며,노후신도시가 정비되면 향후 100 년은 갈 수 있으므로 우리 국회와 행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에 노후신도시 특별법안을 빠르게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몇 몇 지역에서 제기하는 특혜 논란에 대해서는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우리가 반드시 해야 될 업무라는 생각으로 이 법안을 잘 심의해 주시기를 우리 동료 의원님들께 부탁한다 고 소위 위원들에게 협조를 구했다.

 

이에 이원재 국토부 1 차관도 노후신도시 특별법안이 시급히 통과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후 10 시부터 진행된 국토법안소위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과 관련된 13 개의 법안에 대해 첫 심사가 이뤄졌으며이 후 소위에서 계속해서 심의하기로 하고 심사를 마쳤다.

 

심사를 마친 뒤 김병욱 의원은지역별 의원별로 조금씩 의견차이가 있어 심사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여러 의견을 잘 조율하여 신속하게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 기 신도시 주민들이 보다 나은 주거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법안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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