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영식 의원, 농식품부 ‘2023 년 농촌협약 공모사업‘ 유치 쾌거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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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6-04 23:13본문

권봉길 기자 = 김영식 국회의원 ( 경북 구미을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은 지난 2 일 구미시가 농림축산 식품부 소관 2023 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농촌협약 공모사업은 농촌지역의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 등에 대응하기 위해 2024 년부터 2028 년까지 5 년간 450 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구미시 농촌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의원은 본사업 유치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 등 관련 부처 장 · 차관 등 담당자 들과 수차례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였고 , 113 개 기초자치단체가 지원한 가운데 최종 20 개 시 · 군 중에 구미시가 선정되었다.
주요 추진사업은 농촌 마을에 교육 · 복지 · 문화 · 경제 서비스 등을 공급하는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 선산읍 , 산동읍 ) 과 소규모 농촌 마을에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공급 · 전달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 무을면 , 장천면 ) 이다.
우선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대상지인 선산읍에는 상생케어센터를 신축 하 여 상생돌봄센터, 가상체육실, 귀농귀촌센터 등을 설립할 예정이며, 산동읍에는 마실센터를 리모델링해 마을카페, 다목적회의실, 교육실 등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대상지인 무을면에는 행정복지센터를 복합화하여 북카페, 나 눔급식소, 공부방 등을 설립할 예정이며, 장천면에는 주민건강지원센터를 조성하여 목욕탕 , 교육실 , 회의실 등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구미시 농촌지역은 김영식 의원이 지난해 산동 · 장천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산장 지구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사업 예산을 확보한데 이어, 농촌 협약 공모사업 까지 선정되는 쾌거를 거둬 정주여건 및 환경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영식 의원은 “ 그동안 구미시 농촌지역이 산업단지의 그늘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이었다 . ” 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구미가 도시와 농업이 상생 하는 도농 복합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