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강득구 의원, 만안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범기관 협약식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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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6-19 00:16본문
권봉길 기자 = 강득구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안양만안 ) 은 지난 16 일 오전 안양시청 4 층 회의실에서 만안 원도심 초중고 통학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기관 및 학부모들과 체계적인 정책 모색을 도모하는 범기관 간 협약식을 갖고 참석자들과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득구 국회의원 , 안양시 , 안양시의회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만안경찰서 , 안양초등학교 , 박달초등학교 , 만안녹색어머니회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가 참여하여 협약서에 싸인했다.
오늘 협약식에는 협약당사자들 뿐만 아니라 각 기관의 공무원 , 만안구 녹색어머니회 , 어머니폴리스와 같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봉사하는 학부모단체 , 학교 운영위원회 , 학부모회 학부모들이 다수 참여했다.
이번 협약식은 강득구의원실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만안구 학교 통학로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 그린로드대장정 in 안양 ’ 이라는 프로젝트의 첫 단계라고 의원실은 밝혔다.
이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추진한 안양시의회 장명희 시의원은 학부모들이 통학로에 대한 우려가 높아 방안을 고민했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업할 것을 제안하여 단계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소개했다.
강득구 의원은 “ 원도심 학교 통학로는 학생안전을 담보하기위해 해결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고 , 이 문제들을 개별적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 면서 “ 여기 모인 각 기관들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집에서 학교까지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정책적 , 재정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고 의견을 피력했다.
최대호 시장은 “ 안양시가 통학로 안전사고가 없기는 하지만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 는 입장을 밝히며 학부모님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장명희 시의원은 “ 녹색어머니회와 안양초 학부모님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다 ” 면서 “ 이후 안양시조례 제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 ” 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협약식 이후 , 안양초와 박달초는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 주관으로 안전교육프로젝트를 여름방학 전까지 진행한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통학로의 상황을 살피기 위해 액션캠 영상 촬영에서부터 통학로 탐방에 이르기까지 학생들과 관련기관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9 월에는 각 학교의 통학로 상황을 종합하는 결과보고회 및 토론회가 의원실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 그린로드대장정 in 안양 프로젝트에 필요한 예산지원은 농협안양지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경기본부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