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위상 의원,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수도사업 정책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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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4-29 10:30본문

기후위기시대 지속가능한 수도사업 정책 토론 _단체사진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은 4 월 28 일 ( 화 ) 국회의원회관 제 4 간담회의실에서 「 기후위기 시대 , 지속가능한 수도사업 정책 토론회 」 를 개최했다 .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했으며 학계와 기후부, 시민사회 전문가등 약 50 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토론회는 유례없는 가뭄과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가 빈번해지고 , 반도체 등 첨단산업 발전으로 용수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국가 핵심 인프라인 수도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원태 금오공과대학교 교수는 ’ 수도사업 주요 현안과 대응방향 ‘ 을 주제로 발표했다 . 이 교수는 " 기후 · 첨단 · 녹색 융합가치를 내재화하는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댐용수 한계를 극복하는 대체 수자원 연계 , 즉 ' 워터믹스 (Water Mix)' 용수공급 체계 전환이 필요하다 ." 고 제안했다 .
이어 두 번째 발제자인 손호성 중앙대학교 교수는 ‘ 지속 가능한 물 이용 체계 구축 ' 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 손 교수는 " 우리나라의 물 이용이 기후위기로 인해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 미래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시설 확충과 경영효율 제고를 위해서는 합리적 요금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 고 강조했다 .
이어지는 토론은 세종대학교 맹승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백명수 먹는물 네트워크 이사 , 이충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 박정수 한밭대학교 교수 , 김상훈 기후부 수도기획과 과장 , 박일준 K-water 수도기획처 처장이 참여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
행사를 주최한 김위상 의원은 " 기후위기 , 신종 오염물질 , 산업용수 수요 급증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기존의 물관리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 고 지적하며 , " 전문가분들이 모아주신 지혜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누릴 수 있는 ' 지속가능한 물 이용 체계 ' 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shingook03@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