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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임오경 국회의원 국악진흥법 제정. 국악예술인들로부터 축하의 손길
국가무형문화재 신영희, 이호연, 양길순 등 원로 국악인들과 광명시 국악인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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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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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임오경 국회의원 광명사무실에서 열린 축하의 자리에는 원로 국악인 신영희 대명창과 이호연양길순 등 국가무형문화재임웅수 광명농악보존회장강성현 광명시립농악단 예술감독과 광명국악인 등 20여 명의 국악인들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신영희 대명창은 "헝가리동독 등 서방국가와 수교도 되기 전에 이미 해외에서 우리의 소리를 전했다그동안 대우를 못 받던 국악인들이 국악진흥법 테두리 안에서 보호를 받게 되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이호연 명창은 "국악법 통과소식에 기쁘고 놀랐다국악인들이 더욱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무용가 양길순 보유자는 "국악은 그동안 예산이 부족해 활동에 제약이 있었다"며 국악법 제정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국악법제정 국회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여했던 김세종 교수(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는 "백만 국악인들의 눈물과 한이 담긴 법안 제정에 힘써준 임오경 의원께 감사하고국악인들의 재중흥기를 만들자"고 말하며 '청정제민(淸政濟民):맑은 정치가 국민을 구제한다'라는 휘호를 전달하기도 했다.
 
임오경 의원은 "국악법이 제정되기까지 18년간의 노력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현장에 계신 분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국악법 제정이 가능했던 만큼 시행령 제정과 공공주도 문화행사에 국악인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는 지난 630일 임오경 의원과 김교흥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악제정법안을 '국악진흥법'으로 대안 통과시켰는데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인 임오경 국회의원이 대표발의문체위심사제정안 공청회법사위심사본회의 통과까지 백방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법은 국립국악원과 국악방송 법적지위부여국가와 지자체의 국악 예산지원 및 전문인력양성문체부의 국악진흥계획 수립국악의 날 지정 등 국악보존 및 진흥과 관련된 전반적 내용을 담고 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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