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태영호 의원, 탈북민 위기가정과 정착 돕기 위한 하나센터 현장간담회 개최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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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05 20:37본문
권봉길 기자 = 태영호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정착을 돕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7 월 4 일 ( 화 ) 오전 10 시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북부하나센터를 방문 하였다 .
이번 현장간담회는 태영호 의원실 , 통일부 안전지원과와 서울시 노원구청 관계자 , 서울 북부하나센터와 남북하나재단 전문상담사가 참석하여 하나센터에서 진행하는 고령자들을 위한 “ 인생봄날 ” 프로그램과 위기 가구 대상 원예 활동 , 탈북민 법률상담 과정을 참관하고,
탈북민들의 정신건강과 건강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에도 참여 후 탈북민 위기가정 발굴과 이들을 돕기 위한 과정에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책에 대해 논의하는 현장간담회 순으로 약 2 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
간담회에서 서울북부하나센터 노유환 센터장은 “ 북한이탈주민도 이미 고령화에 들어서고 있다 .” 며 고령화에 대비한 정착지원제도의 변화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 박하영 하나센터 사무국장은,
“ 통일부와 하나센터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발굴된 북한이탈주민 위기가정이 지난 2022 년도 1 년 기간보다 2023 년도 상반기에 발굴한 건수가 더 많다 .” 며 “ 탈북민 위기가정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현장 인력이 너무 적어 어려움이 있으며 이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 는 의견을 개진하였다 .
간담회에서는 이 밖에도 탈북민 위기가정 발굴과 지원을 위한 하나센터 활동과 관련된 운영비를 지방자치단체도 지원할 수 있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 , 신변보호가 종료된 탈북민에 대하여 신변 보호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북한이탈주민법 개정 문제 등 탈북민 위기가정에 대한 발굴 및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
태영호 의원은 간담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경청한 후 “ 탈북민 정착 성공에 가장 중요한 것은 취업이나 탈북민 취업률이 일반 취업률과 비교했을 때 많이 낮은 것이 현실이다 .”, “ 하나센터와 남북하나재단뿐만 아니라 지자체도 탈북민 위기가정 발굴과 취업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며 지자체와 협업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
태영호 의원은 간담회를 마치면서 “ 앞으로 다른 지역 하나센터도 방문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탈북민 정착 관련 정책과 법안에 반영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