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달곤 의원 , 행안부 교부세 15 억 원 확보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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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6-28 19:52본문

권봉길 기자 = 국민의힘 이달곤 의원 ( 창원시 진해구 ) 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 억 원을 확보했다고 28 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창원시 진해구에 교부한 특별교부세는 지역 현안 3 건 , 재난 2 건으로 이동 194-14 일원 ( 이동 레포츠공원 ) 보행 데크로드 환경 개선공사 7 억 원 석동초등학교 외 4 개소 통학로 개선사업 4 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 2 억 원 냉천 근린공원 데크로드 경관조명 설치사업 1 억 원 남문근린공원 노후 체육시설 정비사업 1 억 원 등 5 개 사업에 총 15 억 원이 반영됐다.
사업별 세부 내용을 보면 , 진해구 이동 보행 데크로드는 하루 평균 1,000 여명 이상 이용하고 있는 10 년 이상된 노후시설로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 . 이번 정비를 통해 타지역 방문객 3 만명 , 이동 인근 주민 8,659 명 , 덕산동 주민 10,196 명이 수혜를 받을 것이다.
진해 5 개 초등학교 ( 석동초 · 장천초 · 웅천초 · 대야초 · 자은초 ) 의 통학로와 안전시설의 노후화로 차량 운행자의 시야확보가 어려워 어린이 통학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지난 4 월에는 장천초등학교 등굣길에 안전시설물이 없어 초등학생이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번 특교 사업으로 고원식 횡단보도 10 개소 , 주 · 정차단속 CCTV 5 개소 , 옐로우카펫 설치 및 정비 10 개소 등을 보강한다.
냉천 근린공원 데크로드 경관 조명은 자은 3 지구 공원 진입로의 조명 부재로 주민 불편이 심화하고 있었다 . 이번 정비를 통해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제공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역시 진해구 어린이보호구역 35 개소의 노후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에 들어간다 .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휀스와 미끄럼방지포장 , 추가 안전표지 , 노후차선 재도색을 통하여 어린이 통학로 안전성을 높인다.
남문 근린공원은 노후화된 체육시설로 인해 안전사고가 우려되었으며 주민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 이번 특교세 확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자은 3 지구 인구 밀집지역의 데크로드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공원산책과 보행의 안전성을 높여나간다. 한편 이달곤 의원이 지금까지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난해 42 억 원을 포함해 총 103 억 원을 확보했다.
이달곤 의원은 “ 이번 특교사업은 어린이안전과 주민 편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 앞으로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해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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