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민형배 후보, 함평 5일장 찾아 ‘민생 소통’
힘내시라”격려에 상인들 웃음과 호응…즉석 떡볶이 판매원 나서기도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5-02 18:38본문

민형배 후보가 전남 함평 5일시장에서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민형배 의원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일 전남 함평 5일시장 등 민생 현장에서 시민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민 후보는 이날 시장 입구부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장 구석구석을 돌아봤다.
시장 입구에서 상추를 파는 할머니가 "장사 좀 잘되게 해달라"고 하자 민 후보는 손을 맞잡으며 "얼른 다 팔고 들어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이날 시장 분식집에서 찹쌀도너츠와 옥수수 등을 사고, 리어카 상인에게서 면봉 등 잡화를 구입하며 "많이 파시라", "힘내시라"는 말과 함께 일일이 손을 잡았다.
시장에서 4년째 떡볶이 가게를 운영 중인 지역 청년 김선우(33) 씨의 매장에서는 즉석에서 일일 판매원으로 나서기도 했다.
민 후보가 "함평에서 가장 맛있는 떡볶이 드시러 오시라"고 외치자 손님들이 하나둘 모여들었고, 이를 지켜보는 주변 상인과 시민들 사이에서 웃음과 호응이 이어졌다.
민 후보는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운동의 핵심 방향을 '현장·대화·소통'으로 정하고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비전과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시민들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기조다.
이날 1시간가량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눈 민 후보는 "상인 여러분 장사 잘 되시도록 제가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패밀리랜드에서 열린 소년소녀가장 놀이공원 축제 현장을 찾아 소외 아동들을 격려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