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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민주당, 돈봉투 의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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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0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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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사건을 놓고 검찰이 언론플레이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객관적으로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이재명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검찰은 증거로 말하는 게 좋다. 엄정하고 신속하게 조사해서 진실을 규명해 달라고 했다.

피의자인 무소속 윤관석 의원이 지난 4일 구속됐고, 윤 의원한테서 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의원 19명의 명단이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민주당은 향후 검찰 수사 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강선우 대변인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은 객관적인 진술 증거를 갖고 수사를 해야 할 것"이라며 "검찰 수사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영찬 의원은 BBS 라디오에서 "당에서 사전에 진상조사를 하고 그 내용을 규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렸다 고 지적했다.

강 대변인은 '남편 사별 후 시부모를 18년간 모셨다'는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발언을 둘러싼 진실 공방을 두고 김 위원장 논란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 공유는 됐다"면서도 "개인의사생활이라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당 차원 진상 규명에 착수할지를 두고는 "당사자들이 사실인정을 안 하고 억울하다고 하고 있어 지켜보는 중"이라고 답했다.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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