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8 16:17:13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박덕흠 위원장, 댐 리모델링 촉구 성명서 발표 !
- 폭우만 오면 시한폭탄으로 변하는 괴산댐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8-01 14:00

본문

d8218280ec796b1eeb3493bb982a0de2_1690866932_8353.jpg
 

국회 정보위원장인 박덕흠 의원 (국민의힘) 을 비롯한 송인헌 괴산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 이태훈 충북도의원은 31 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우만 오면 시한 폭탄으로 변하는 괴산댐, 리모델링이 시급하다 !’ 라는 주제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 


기자회견을 주도한 박덕흠 위원장은 “괴산댐 월류는 지난 1980 년 이후 올해가 벌써 두 번째로 물이 넘친 국내 댐은 괴산댐이 유일"하다고 지적하며 , “ 괴산댐을 이대로 뒀다가는 자칫 더 큰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리모델링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


이날 발표된 성명서에 따르면 “괴산댐은 물 저장 용량이 작은 발전용 댐으로 , 국내 최대 다목적 댐인 소양강댐보다 유역면적은 4 분의 1 에 달할 정도로 넓지만 총 저수용량은 193 분의 1에 불과해 댐 모양이 얇은 접시 형태인 것으로 분석됐다 .


또한 과거에 비해 자연재해가 심각해지면서, 댐 월류 위기가 있었던 2017 년 150mm 정도였던 누적 강수량은 올해 폭우 땐 440mm 로 늘어났으며 이로 인한 피해 규모도 118 억 원에서 465 억 원으로 4 배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


이에 박덕흠 위원장을 비롯한 성명서 발표 참석자들은 “반복되는 재해에 지칠 대로 지친 괴산군 주민들은 땜질식 보강이나 대책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을 주문하고 있다” 며, “하천 바닥을 준설하고 댐을 높여 물그릇을 키우는 댐 리모델링이 시급하다” 고 주장했다 .


그러면서 “우리 사회는 안이한 상황판단과 늦장 대책으로 안타까운 죽음을 많이 경험했다” 며 “댐 주변 주민들이 장마 때면 침수 걱정에 전전긍긍하는 일이 없도록 홍수 조절과 용수 공급 기능을 하는 다목적댐 전환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