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국방] 이종섭 장관, 국제 고공강하대회 우승한 특전사 여군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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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31 14:54본문
1995년 국제대회 첫 출전 이후 최초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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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제 고공강하대회 우승 특전사 격려
[국정일보 뉴스]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3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2023 국제군인체육연맹(CISM) 고공강하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군의 위상을 드높인 특수전사령부 남ㆍ여군 대표팀을 만나 악수를 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3.07.31.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국방부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31일 ‘2023 국제군인체육연맹(CISM) 고공강화대회에서 국군의 위상을 드높인 특수전사령부 대표팀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2023 국제군인체육연맹 고공강하대회’는 작년 6월 ‘제45회 세계군인강하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10개국의 고공강하팀을 초청해 실시한 대회다.
지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스페인 무르시아주(州) 산 하이에르 (San Javier) 공군기지에서 상호활동 등 남·여 3개 부문에서 결전을 펼쳤다.
대한민국 특전사 남·여군 대표팀도 작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종합순위 9위(남군)와 2위(여군)를 차지해 올해 고공강하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여군 대표팀은 4인조 상호활동 부문 1위, 정밀강하 단체전 2위, 스타일강하 개인 2·3위, 개인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둬 여군 종합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1995년 세계군인강하선수권대회 첫 출전 이후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종합우승한 것이다.
이종섭 장관은 "이번 성과는 특전사 요원으로서 평소 실시해왔던 극한의 체력단련과, 실전에 가까운 고난도 훈련 덕분"이라며 "순위와 수상여부를 떠나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온 대표팀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군의 전투역량을 널리 알리고, 특전사의 고공침투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최정예 특전사 요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국가와 군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