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尹지지율 35%, 2주째 소폭상승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7-30 09:12본문

윤석열 대통령이 김영호 통일부장관 임명장 수여식에 입장하고 있다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째 소폭 상승하며 35%를 기록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윤석열 정 출범이래 최저치인 29%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7월 4주 차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5%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7월 2주 차 6%P 하락(38%→32%)하며 올해 주간 지지율 조사에서 가장 크게 떨어진 뒤, 2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5~27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7월 4주 차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5%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7월 2주 차 6%P 하락(38%→32%)하며 올해 주간 지지율 조사에서 가장 크게 떨어진 뒤, 2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5~27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의 지난 동유럽 순방 당시 불거진 김건희 여사의 ‘쇼핑 논란’과, 지난 21일 윤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의 통장 잔고 위조 혐의 항소심 법정 구속 선고 이후에도 상승세를 보였단 점이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 기각 영향도 받은 것 같다”며 “양평고속도로 같은 경우도 의혹이 있다고 국민들은 믿지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백지화 승부수로 야당에 책임이 좀 넘어가는 그런 측면도 있었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25일 헌법재판소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이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청구가 기각되자 “더불어민주당은 탄핵소추권 남용”이라며 “이런 반헌법적 행태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