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강득구 의원, 만안구 원도심 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한 범기관 현장간담회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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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20 00:13본문

권봉길 기자 = 강득구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안양만안 ) 은 19 일 아침 7 시 30 분부터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안양초에서 학생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범기관 현장간담회를 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김성수 도의원 , 장명희 시의원을 비롯하여 안양시 철도교통과 , 만안경찰서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 만안녹색어머니회연합회 ,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하여 학교 주변 통학로 현장을 직접 다니며 의견을 나눴다.
강득구 의원은 “ 만안구는 원도심으로 학교 주변 통학로가 계획적으로 조성되지 않고 이면도로에 보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통학 시 학생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주변 건물의 차량 진입으로 인해 불시에 아이들이 차와 부딪히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 면서 “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안양시와 큰 그림을 그리며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 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6 월 16 일 강득구 의원이 준비한 “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만안구 관련기관 협약식 ” 이후 통학로 개선이 절실한 박달초와 안양초를 대상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안전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매일 걸어서 학교로 통학하는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를 스스로 점검하여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안양시와 만안경찰서는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조속히 해결하고 , 기관별로 협의하여 중장기 계획을 세워야 할 사안은 계속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안양초의 통학로 반경이 상당히 넓어 세심하게 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초 정문 앞 진입로 담벼락에는 우선적으로 8 월에 벽화가 그려질 예정이며 , 2 학기가 시작되면 박달초와 안양초 학생이 직접 액션카메라를 부착하고 통학로를 걸어 영상기록을 남기는 프로젝트도 예정되어 있다.
한편 강득구 의원은 9 월에 만안구 학교들의 통학로 문제를 종합하여 논의하는 ‘ 학교 확대간담회 ’ 를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 . 이후 안양시가 예산에 반영해야 하는 사안 등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 확대간담회에는 안양시를 비롯한 범기관과 학교 , 학부모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