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광복절 특사 대상 포함'이재명 저격수'
'경선 개입' 혐의 징역형 사면복권 가능성…정치활동 재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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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11 10: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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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전 남양주 시장. 사진은 지난 2020년 11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기도 감사에 대한 권한쟁의심판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관련 발언 모습
국정일보[김삼용 기자]=한때 더불어민주당 내 이재명 저격수로 손꼽힌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조 전 시장은 법무부 따르면 사면심사위원회에서 지난 9일 심사한 8·15 특별사면복권 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특사 여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조 전시장의 특사최종 결정만을 남겨둔 상태다.
조 전 시장은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경선 과정에 개입한 혐의로 지난 6월 대법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 받은 바있다.
사면복권이 확정되면" 조광한 전 시장은 정치활동 으로 남영주 발전을 위해 다하지못한 지역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기회가 될것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020년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에게 상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영표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 대표, 염태영 최고위원. 2020.12.22 활동 사진 참고
앞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민선7기 남양주 시장(제8대)을 지낸 조 전 시장은 지난해 4월 당을 떠났다.
조 시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대립각을 세워왔다. 지난 4일 이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과 관련해 SNS에 “없는 죄를 뒤집어씌워 우리 시 직원들에게 잊을 수 없는 모욕과 상처를 남겼으면서 이 후보의 배우자는 업무추진비로 소고기, 초밥, 샌드위치 등을 사 먹었다니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후보는 불법행정과 부정부패 청산에는 여야나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 없다고 본인 스스로 말했으니 ‘내로남불’이 아니라면 그 엄격한 잣대로 스스로 가장 엄격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전 시장은 2020년부터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와 감사 관련 직권남용 여부, 계곡 정비 치적 등을 놓고 갈등을 빚으며 '이재명 저격수'로 불리기도 했다.
국정일보 [김삼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