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국회의원단 출국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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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08 23:25본문
권봉길 기자 =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대한민국 국회의원단은 10 일 ( 월 ) 오전 7 시 김포공항에서 출국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원단 (11 명 ) 은 김승남 , 박범계 , 안민석 , 양이원영 , 양정숙 , 위성곤 , 유정주 , 윤미향 , 윤재갑 , 이용빈 , 주철현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 박연환 , 이태용 , 양원택 , 최동익 등 어민대표 , 백혜숙 , 이영수 , 조원희 등 더불어민주당 농어민위원회 위원과 함께 일본을 방문한다.
국회의원단은 7 월 10 일 ( 월 ) 부터 12 일 ( 수 ) 까지 2 박 3 일 동안 일본 현지의 정치인 , 전문가 , 시민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세계 언론에 알리기 위해 10 일 ( 월 ) 기시다 후미오 총리 관저 앞 집회 , 국제원자력기구 (IAEA) 일본지사 항의방문,
일본 국회 앞 연좌 농성 11 일 ( 화 ) 일본의 원전제로 재생에너지 100 의원모임 면담 및 공동선언 발표 , 사회민주당 의원단 면담 12 일 ( 수 ) 일본주재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 ,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도보행진 등을 전개한다.
국회의원단은 출국 기자회견문을 통해 " 국제원자력기구 (IAEA) 는 지난 4 일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하여 과학적 근거가 없는 ‘ 깡통보고서 ’ 를 발표했다 ” 며 " 해양 투기를 제외한 다른 대안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 방사능물질 인체 축적이나 해양환경 오염과 관련한 내용은 보고서에 전혀 없었다 ” 고 지적했다.
이어 " 일본 정부의 핵오염수 해양 투기는 전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는 재난 ” 이라며 " 핵오염수 방류만으로도 대한민국 수산업은 커다란 피해를 입을 것이 분명하다 ” 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국회의원단은 " 안전성이 담보될 때까지 최대한 방류를 막아야 한다 ” 며 " 일본 정치인 , 전문가 , 시민사회와 만나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 국제사회와의 공조에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겠다 ” 고 밝혔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