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승규 지인과 일반적인 대화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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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15 07:55본문

강 수석은 지난 1월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던 강신업 변호사 측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출마 자제를 요청했다.
강 수석은 통화에서 "강신업 변호사 출마 좀 자제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말했으며 "이번에는 당 대표건, 최고위원이건 좋은 그림을 그려서 총선을 내년에는 믿음이 가는 얼굴로 치러야 되잖아요"라고 말했다
강 수석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언급하며 강 변호사가 당권에 도전할 경우 김 여사 문제가 다시 구설에 오를 수 있다는 점도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변호사는 김 여사 팬카페 '건희사랑'을 운영한 바 있다.
강 변호사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출마했고, 지난 2월 예비경선에 진출하지 못하고 예비 심사 단계에서 탈락했다.
강 수석 측은 "대선 경선 때부터 친분이 있는 지인과 개인적이고 일반적인 차원의 대화를 나누었을 뿐"이라고 개입 논란에는 선을 그었다.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