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5 22:16:5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간호대학생 국회토론회…"정치 참여로 보건의료 법·정책 바꿔야"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8-11 13:26

본문

최연숙·이수진(비례) 의원 '청년 간호리더 정치를 말하다' 토론회

간호사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로 보건의료 법·정책 바꿀 것 주문

지방선거 보건의료인 당선인 내 간호사 비율 절반가량…국회의원은 총 9명 그쳐

최연숙 의원 "투표·공청회·정책제안 등 적극 참여해야"

이수진 의원 "「간호법」 제정 향한 열망 꺾지 않을 것"

6fb1cb707fda3fe032c4e3f3e3e5b73f_1691987266_7061.jpg
11일(금)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최연숙·이수진(비례) 의원 주최로 열린 '간호대학생과 함께하는 국회토론회: 청년 간호리더 정치를 말하다'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정일보[권봉길 기자]=간호사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통한 보건의료제도 개선을 독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1일(금)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최연숙·이수진(비례) 의원 주최로 열린 '간호대학생과 함께하는 국회토론회: 청년 간호리더 정치를 말하다'에서다.

 

간호사 출신인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은 "간호사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로 법·정책을 바꿔나감으로써 보건의료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며 "차세대 간호리더가 간호계와 대한민국 의료현장의 미래를 함께 변화시키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역대 지방선거 보건의료인 당선인 중 간호사 비율은 제6회(2014년) 52%(19명), 제7회(2018년) 41%(15명), 제8회(2022년) 52%(19명)로 꾸준하게 40~50%대를 유지하고 있다. 역대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은 총 9명이며, 지방자치단체장은 1명이다.

 

최 의원은 "간호사의 정치참여는 법률 제·개정 및 정책개발을 기반으로 한 간호 전문화·다양화를 이루고 궁극적으로는 국민건강증진 효과로 나타난다"며 "간호사의 투표와 공청회 참여, 정책 제안 및 제도화 요구를 통한 보건의료 제도 개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6fb1cb707fda3fe032c4e3f3e3e5b73f_1691987347_6797.jpg
11일(금)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호대학생과 함께하는 국회토론회: 청년 간호리더 정치를 말하다' 토론회에서 공동주최자인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역시 간호사 출신인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간호법」 제정은 고령화 사회에서 국민건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선진 간호·간병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국민건강을 위한 민생법안인 만큼 법 제정을 향한 열망을 절대 꺾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의자로 나선 이종은 차세대간호리더 자문위원장은 "「간호법」은 국민 누구나 간호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숙련된 간호사로부터 질 높고 안전한 간호서비스를 받을 국민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이 문제의 요구안을 만들고 공공기관·정치인을 직접 찾아가는 등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함으로써 이 법 통과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간호대학생들에게 "「간호법」 통과를 위한 과정에서 관련한 정치현실을 보았을 것"이라며 "자신의 권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며,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조언했다.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은 "보건복지부와 보건복지위원회 등 관련 기관의 치열한 고민과 정당 간 협업을 통해 국민건강을 지키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권봉길 기자]kwon1500@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