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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 여·야 날선 공방 예고

작성일 23-11-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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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운영위)가 7일 대통령실 등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8월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의 모습. /사진=국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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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일보[권봉길 기자] =국회 운영위원회(운영위)가 대통령실 등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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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위는 7일 오전 10시부터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 경호처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에 나선다.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의 자녀 학교폭력 논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표적감사 논란, 해병대원 사망사건 무마 의혹 등이 도마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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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야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복두규 인사기획관 등 10명의 대통령 비서실 관계자를 기관증인으로 채택했다.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제2차장을 비롯한 국가안보실 비서관 10명도 증인 명단에 올랐다. 아울러 대통령경호처에서는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과 김종철 차장 등도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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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난달 31일 여야의 합의 실패로 일반증인은 출석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시 자녀 학교폭력 논란으로 사퇴한 김 전 의전비서관과 이원모 인사비서관,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전 전 국민권익위원장 감사에 대한 대통령실 개입 의혹 관련 제보자의 대학 동기인 박경로 전 행정관, 해병대원 사망사건 관련 임성근 사단장과 포병 7대대장해병대원 등을 증인으로 요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쟁의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이를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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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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