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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윤 대통령" 국민의힘 연찬회서 文정부 비판…"분식회계에 나라 거덜 일보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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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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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뉴스]=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인천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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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뉴스]=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인천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8.28. ​

 

국정일보[권봉길 기자]=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중구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망하기 전에 기업을 보면 아주 껍데기는 화려하다. 그런데 인수해 보면 안이 아주 형편없다. 직원 숫자도 많고 벌려놓은 사업도 많은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전부 회계가 분식이고 내실로 채워져 있는 게 하나도 없다"고 했다.

이어 "돈은 없는데 사장이 벤츠600 이런 고급 승용차를 막 굴리고, 이런 식으로 해서 안 망한 기업이 없지 않나"라며 "정부도 선거 때 표 좀 올려 보려고 재정을 부풀리고 국채를 발행해서 나라 재정이 엉망이 되면 대외 신용도가 떨어진다. 밖에서 저 나라 뻔히 사정 아는데 저렇게 국채가 많으면 대한민국 경제에 대해서 해외 시장에서 믿지를 않는다"고 지적했다.


우리가 지난 대선 때 힘을 합쳐서 국정운영권을 가져오지 않았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됐겠나 하는 정말 아찔한 생각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도 선거 때 표 좀 올려 보려고 재정을 부풀리고 국채를 발행해서 나라 재정이 엉망이 되면 대외 신인도가 떨어진다"며 "벌여놓은 사업들도 하나씩 하나씩 열어보면 정말 이게 내실 있게 생산성이 있는 어떤 사업을 해놓은 건지, 무슨 선거 때 표를 얻기 위해서 막 벌여놓은 건지 그야말로 나라가 거덜 나기 일보 직전"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통합과 타협을 어떤 가치, 어떤 기제를 갖고 할 것인지 부터 우리 스스로 국가 정체성에 대해서 성찰하고 우리 당정만이라도 국가를 어떻게 끌고 나갈 것인지에 대해 확고한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가안보, 군, 공안기관, 공권력을 집행해야 하는 법 집행기관 이런 데, 또 우리 경제 정책들을 세부적으로 다 뜯어보니까 정말 표도 안 나고 조금씩 내실 있게 만들어가는 데 벌서 1년 서너 달이 훌쩍 지났다"고 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김대기 비서실장,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이진복 정무·강승규 시민사회·김은혜 홍보·최상목 경제·안상훈 사회수석 등 대통령 참모 및 각 부처 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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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뉴스]=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인천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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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인천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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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뉴스]=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인천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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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가 28일 오후 인천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3대 개혁 완수-2023 국회의원 연찬회' 만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08.28

 

국정일보[권봉길 기자]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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