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趙의장 "의회민주주의·통합의 정치문화 조성 앞장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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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8-20 23:45본문
20일(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 접견
"형사사법 제도 개편에 따른 보완책 등 민생 현안 세심히 살펴야"

조정식 국회의장이 20일(목)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조정식 국회의장은 20일(목)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를 접견했다.
조 의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이라는 두 가지 큰 과제에 직면해 있다. 지금이야말로 집권여당의 유능함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할 때"라며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국정 현안을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20일(목)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조 의장은 "민생·경제 현안을 풀어갈 때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씀처럼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78년 동안 유지된 형사사법 제도에 큰 변화가 생기는 만큼, 후속 보완책도 세심하게 챙겨 억울한 국민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은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으로서 국민의 삶을 지켜온 정당"이라며 "정부의 성공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고, 국회 제1당으로서 의회민주주의와 통합의 정치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며 "저도 대표님과 많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 [경찰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