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11:03:22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우원식 의장, 독립전쟁기념관 사업 후보지 방문
- “일제강점기 총 들고 치열하게 싸운 역사 기려 국가 정체성 세워야”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5-04 17:38

본문

a7ab6fd05ba303a8aee9e8136d3998a0_1777883939_0215.jpg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월)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독립전쟁기념관 사업 후보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독립전쟁기념관 사업 후보지를 방문해 주한미군이 활용했던 운동시설과 클럽, 지원단, 도서관 건물 등을 살펴봤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독립전쟁기념공원을 조성하자는 논의는 2020년 봉오동·청산리 전투 전승 100주년을 맞아 제안된 것”이라며 “기본계획 수립 단계까지 진행됐다가 지난 정부에서 중단됐지만, 올해 연구용역 예산이 계획되면서 다시 추진될 수 있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a7ab6fd05ba303a8aee9e8136d3998a0_1777883954_4246.jpg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월)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독립전쟁기념관 사업 후보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이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제강점기 일본과 치열하게 총을 들고 싸운 역사들이 있다”며 “군대 해산 이후에도 총을 내려놓지 않았던 의병전쟁의 역사를 제대로 조명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일은 국가 정체성을 세우는 데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곳은 과거 일본군이 주둔했던 침략의 상징적 공간”이라며 “이곳에 독립전쟁의 역사를 기리는 기념공원을 조성해 장군들과 무명 용사들의 뜻을 기린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등이 함께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