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7 00:51:06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정부는 새만금 SOC 예산 삭감, 전북죽이기를 중단하라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9-07 21:02

본문

0cd1b6c60e92192deee5ecf2d0011482_1694088356_6118.png
 

권봉길 기자 = 윤석열 정부가 새만금 SOC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파행의 책임을 져야 할 정부가 오히려 전북을 탓하더니, 33년 역사의 국책사업인 새만금 사업마저 중단시키려고 하고 있다. 이는 지역차별이자 정치보복이다.

 

윤석열 정부는 각 부처가 새만금 관련 사업으로 요청한 예산 7,159억 중 무려 78%5,523억원을 삭감했고, 그중 7개 사업은 전액 삭감했다. 삭감 대상에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업, 새만금항 인입 철도 건설사업을 비롯해 새만금 전주 고속도로, 새만금 신항만 건설 등 SOC 사업 17건이 포함됐다.

 

나아가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 등에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을 지시하며, 새만금 죽이기를 시도하고 있다. 정부의 새만금 사업 재검토가 선을 넘는 지역차별과 정치보복에 불과함을 지적하는 전북도민의 목소리를 오히려 선동이라며 폄훼하고 모욕하고 있다.

 

세계잼버리대회는 중앙정부와 조직위가 주도한 국제 행사였다. 잼버리특별법이나 조직위 정관에도 여가부 장관이 최종 결정을 하도록 하였고, 총사업비 1,171억 중 75%가 조직위원회에서 집행되었다.

 

대회가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대회의 성공을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한 것이 전북도를 중심으로 똘똘 뭉친 전북도민들이었다. 전북도는 조직위원회 사무인 화장실·샤워장 청소와 영지 내 쓰레기 수거 등에만 공무원 수백 명과 자원봉사자, 의용소방대 등 수천 명을 투입해 문제를 해소하였다.

 

망치려야 망칠 수 없는 세계잼버리대회를 망치고도,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의 실책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던 전북도와 도민들에게 감사가 아닌 비난의 화살을 돌리며, ‘책임은 전북에를 외치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파렴치한 행태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

 

윤석열 정부는 지역차별이자 정치보복인 새만금 죽이기, 전북도민을 모독하는 전북 죽이기를 즉각 중단하라본 의원은 전북과 함께 정부의 새만금 SOC 예산 삭감을 막고, 전북 죽이기 시도에 끝까지 맞서 싸워나갈 것이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