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민주당 전국청년위, “ 기억함으로써 독립운동 정신 잇겠다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9-04 00:06본문
권봉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 위원장 전용기 국회의원 ) 가 홍범도 장군 묘역을 찾아 윤석열 정부의 독립운동 정신 부정과 친일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는 3 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홍범도 장군 묘역을 참배하며, “ 잠시 얻은 권력으로 아무리 독립영웅을 모욕할지라도 청년들이 기억하겠다 ” 고 밝혔다.
전용기 전국청년위원장은 “ 국군의 뿌리는 독립군과 광복군에 있음에도 이를 부정하는 처사는 이념 전쟁으로 국민을 분열시키려는 책략 ” 이라며,
“ 정부가 실정을 감추기 위해 독립운동가를 공격하고 철 지난 이념 논쟁으로 국민을 갈라쳐 정부의 친일매국 행위를 덮으려는 심산 같다 ” 고 주장했다.
또,“1922 년 홍범도 장군이 소련에 입국할 때 작성한 입국 목적은 ‘ 고려 독립 ’ 이라고 말할 정도로 오직 독립에만 매진하신 분 ” 이라며 “ 독립을 위해 싸우다 외국으로 추방되고,
대한독립을 바라보지 못한 것도 억울할 터인데, 그토록 원하던 독립을 이룬 조국에서마저 흉상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게 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이냐 ” 라고 되물었다.
끝으로 전 위원장은“ 잠깐 얻은 권력으로 독립영웅을 모욕할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청년들은 기억하겠다 '' 며“ 청년들이 기억하고 추모하고 독립영웅들의 정신을 잇는 것이 대한민국의 정신을 지키는 것 ”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배에는 전용기 전국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박범종 세종시당청년위원장 , 서재헌 대구시당청년위원장 , 김기현 경북도당청년위원장 등 20 여 명의 청년이 함께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