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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곽광자 “동네구석구석 살피는 일하는 구의원 되겠다”
노후주거·1인가구 안전망 강화, 동네구석구석 민심 행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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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5-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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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곽광자 전 관악구의원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악구의원 선거 출마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사진=SNS캡쳐]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곽광자 전 관악구의원이 2026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관악구의원 선거 출마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곽 전 의원은 성현동·청림동·청룡동·중앙동 일대를 돌며 주민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동네구석구석 살피는 일하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곽 전 의원은 최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와 안부 인사를 전했다. 그는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한 5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길 바란다”며 “작은 일상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이 함께하는 관악을 만들겠다”고 했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노동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의 선거운동 키워드는 ‘현장’과 ‘생활’이다. 곽 전 의원은 시장과 골목, 공원, 버스정류장 등 주민의 일상이 이어지는 공간을 찾아 인사를 건네고 불편 사항을 듣고 있다. 거리 유세보다 생활 현장 방문에 무게를 두며 주민들이 실제로 겪는 문제를 의정 과제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곽 전 의원은 전 관악구의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관악갑 사무국장을 지냈다. 구의회 활동 과정에서 보건복지와 생활 민원, 예산·행정 전반을 다뤄온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구의원은 주민 가까이에서 행정을 움직이게 만드는 자리”라며 “말로 앞서는 정치가 아니라 민원이 해결되는 과정을 끝까지 챙기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현안으로는 노후 주거지와 주차난, 보행 안전,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청년 주거 문제 등을 꼽았다. 곽 전 의원은 골목길 안전 정비와 생활 인프라 개선, 고령자·1인 가구 생활 안전망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청년 생활 안정 정책 발굴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선언적 공약보다 예산 반영과 행정 집행으로 이어지는 실현 가능한 정책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한 차례 낙선을 거치며 주민 선택의 무게를 더 깊이 체감했다고 밝혔다. 곽 전 의원은 “경험은 갖추되 자세는 더 낮추겠다”며 “주민 민원이 접수에서 처리, 결과 공유까지 이어지도록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만드는 관악, 더 나은 내일을 주민과 함께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a010890910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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