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서영교 국회의원,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개소식 ‘지원 사격’
창원 상남시장에서 소통하며 ‘경남 민심’ 뜨겁게 달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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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5-04 17:50본문

서영교 국회의원(오)와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왼)(사진제공=서영교 의원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서영교 국회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서울 중랑갑)이 3일 경남 창원시를 찾아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뜨거운 지지 열기를 더하고, 창원 상남시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주당 승리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서영교 국회의원과 정청래 당대표, 조승래 사무총장, 박지원·김태년·조정식 국회의원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한 국회의원 60여 명,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등 민주당의 주요 후보들과 지지자·도민 등이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경남과 부울경은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가 시작된 뿌리 같은 곳"이라며 "김경수 후보와 경남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우리 후보들의 선전으로 경남이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이 되기를 적극적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 파기로 사라진 중앙정부 지원사업 35조원을 되찾아 오겠다"며 "경남의 마이너스 성장을 멈추고 수도권과 당당히 경쟁하는 영남권 경제공동체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상남시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서영교 국회의원.(사진제공=서영교 의원실)
서영교 의원은 이 같은 김 후보의 비전에 힘을 실으며 "이재명 정부의 효능감에 경남에도 민주당 승리의 바람이 분다"라면서 "경남 발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개소식 이후 서영교 의원은 창원 상남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서 의원은 "명동 못지않은 활기찬 거리에서 창원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드렸다"며 "횡단보도 건너편에서도, 지나가는 차 안에서도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창원에서 민주당 승리를 위해 뛰고 있는 진형익 청년 시의원도 함께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서영교 의원은 이날 "창원특례시는 제가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직접 법안을 통과시켜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소개하며 "더 멋진 경남,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