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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희용 의원 최근 5년여간 해상 마약범죄 2651건 적발, 증가추세! 적발인원도 15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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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9-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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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희용 의원(국민의힘경북 고령·성주·칠곡)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18~2023.8마약범죄 적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바다를 통해 국내로 불법 반입되어 적발된 마약범죄 건수가 최근 5년여간 총 2,651건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18년 90건에서 2019년 173, 2020년 412, 2021년 518, 2022년 962건으로 최근 5년 사이 10배 이상 급증했으며, 2023년 8월 기준 마약범죄 적발 건수도 496건으로 확인됐다.
 
증가하는 마약범죄로 인한 적발 인원도 2018년 81명에서 2019년 164, 2020년 322, 2021년 293, 2022년 294, 2023년 8월 기준 402명으로 총 1,556명으로 나타났으며이 중 13.7%인 213명으로 구속되었고, 86.3%인 1,343명은 불구속된 것으로 밝혀졌다.
 
적발된 마약은 필로폰 514.58g, 코카인 135,988g, 양귀비 57,851대마 3,497.4g, 기타 마약류인 크라톰케타민 등 1,769.1g, 엑스터시야바 2,226정 등으로 나타났으며해양경찰청의 지방청?경찰서별 적발 현황은 최근 5년여간 인천해양경찰서가 608건의 마약범죄를 적발해 가장 많았고해양경찰청 본청 312통영해양경찰서 288부산해양경찰서 231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정희용 의원은 “최근 5년여간 끊이지 않는 마약범죄로 우리나라의 마약 청정국 지위 회복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마약은 한번 시작하면 끊기 어렵고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지는 만큼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의원은 “정부는 마약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켜낸다는 사명감을 갖고 국제사회와의 공조 및 정보공유 구축 등을 통해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국회도 마약 관련 전담 인력 확보 및 장비 보강 등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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