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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희용 의원 5년여간 해상에서 발견된 변사자 3600명, 원인불명 변사자도 4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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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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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희용 의원(국민의힘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18~2023년 8변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해상에서 발견된 변사자는 2018년 665, 2019년 623, 2020년 646, 2021년 641, 2022년 598, 2023년 8월 기준 427명으로 총 3,600명으로 확인됐다.
 
해양경찰청이 확인한 변사자의 원인별 현황은 본인 과실이 1,408(39.1%)으로 가장 많았고자살 688(19.1%), 충돌·침몰·전복 등 해난사고 557(15.5%)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특히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변사자 115사망 원인을 알 수 없는 변사자 283명 등원인불명이 398명으로 전체의 11.1%로 조사됐다.
 
이외병사 309(8.6%), 해상에서의 심정지 등 기타 227(6.3%), 타살 13(0.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첨부1: 【최근 5년여간(2018~2023.8해상에서 발견된 변사자 원인별 현황

지역별로는 부산해양경찰서에서 발견한 변사자가 488명으로 가장 많았고인천해양경찰서 332목포해양경찰서 306여수해양경찰서 297통영해양경찰서 248제주해양경찰서 210창원해양경찰서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신원 확인 불가 및 사인 불명 등 원인불명의 변사자는 인천해양경찰서가 9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목포해양경찰서 42여수해양경찰서와 부산해양경찰서가 25울진해양경찰서 24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정희용 의원은 “해상에서의 여러 사건·사고로 발견되는 변사자가 끊이지 않아 예방 노력 및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해난사고와 본인 과실 등 부주의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교육 강화와 사고 시 표류 예측을 통한 신속한 대응 등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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