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박수현 후보 “체육계와 ‘원팀’으로 더 나은 충남체육”
천안 선거사무소서 충남종목단체협회장 간담회… 야구·농구 등 10여개 종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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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5-12 15:47본문
체육분야 예산 확대·종목별 경기장 확보·비인기종목 지원·운동부 활성화 등 건의
박수현 후보, 현장 목소리 공감… “모두 체육행정·체육정책 함께 마련하자” 제안

충남.대전=[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스포츠가 강한 충남’을 약속했다.
또 도내 체육단체들과 수시로 머리를 맞대 모두가 ‘원팀’으로서 체육행정·체육정책 등을 함께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박수현 후보는 12일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충남종목단체협회장(궁도, 농구, 빙상, 스쿼시, 야구, 체조, 탁구, 테니스, 핀수영, 하키, 핸드볼 등) 10여 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자비를 들여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도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토로한 뒤, △엘리트·생활체육 등 체육분야 예산 확대 △종목별 경기장 확보 △비인기종목 지원 △초중고교 운동부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을 순회하며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종합스포츠경기대회인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 등 충남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애정 어린 의견을 제시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날 “엘리트체육은 동기 부여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 등이 굉장히 복잡하게 얽혀 있는 시대다. 튼튼한 스포츠 생태계와 더불어 이런 문제들은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며 “생활체육은 기반이 종목마다 왜 무너지고 있는가를 정확하게 진단한 뒤 거기에 맞는 대책과 예산을 배정해야 한다”고 공감을 나타냈다.
이어 “제가 도지사가 된다면 도가 수용할 문제, 중앙정부 차원이나 국회를 통해 해결 해야 될 부분을 구분해 대응하겠다”며 “더 나은 충남체육을 위해 우리가 원팀이 돼 체육행정·체육정책 등을 함께 마련해 보자”고 덧붙였다.
충남.대전=[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