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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곽광자, 관악 골목 누비며 “더 밝은 내일 만들겠다”
생활 현장서 표심 공략, 소통·헌신 앞세워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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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5-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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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곽광자 관악구의원 다선거구 후보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0일 성현동·청림동·중앙동·청룡동 일대를 누비며 생활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SNS캡쳐]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곽광자 관악구의원 다선거구 후보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0일 성현동·청림동·중앙동·청룡동 일대를 누비며 생활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곽 후보는 주민 모임과 체육시설, 거리, 식사 자리 등 주민들이 모이는 곳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발걸음으로 더 밝은 내일을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첨부된 홍보물에는 곽 후보가 체육관과 야외 운동시설, 버스 정류장, 주민 식사 자리 등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대형 유세보다 생활 공간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지역 민심을 파고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주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고 생활 속 불편을 듣는 장면을 전면에 배치해 ‘현장형 후보’ 이미지를 부각했다.


곽 후보는 선거 구호로 ‘함께 걷는 오늘, 더 나은 내일로’를 내세웠다. ‘지역사회와 함께 빛나는 오늘’, ‘소통과 협력으로 그리는 내일’, ‘변함없는 헌신으로 미래를 향해’라는 문구를 통해 주민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호 전반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번 관악구의원 다선거구는 성현동·청림동·중앙동·청룡동을 아우르는 생활권 선거구다. 주거지와 상권, 교통 동선이 맞물린 지역인 만큼 주민 생활 불편을 얼마나 세밀하게 짚어내느냐가 표심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골목 환경, 생활 안전, 어르신·주민 편의, 지역 공동체 회복 등 일상과 맞닿은 의제가 선거 현장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곽 후보는 홍보물 전면에 기호 ‘1-나’를 크게 배치하고, 이름과 지역구를 반복해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러 현장 사진을 한눈에 보이게 구성한 점도 주민 곁을 자주 찾는 후보라는 인상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인물 중심의 정적인 홍보보다 실제 활동 장면을 앞세워 신뢰와 친근감을 동시에 전달하려는 의도다.


곽 후보 측은 “주민 곁에서 듣고, 함께 걷고, 변함없이 일하는 구의원이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며 “작은 생활 민원부터 지역의 미래 과제까지 주민과 소통하며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의 중심은 결국 주민의 삶”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의정 활동으로 연결해 더 나은 관악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a010890910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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