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17:38:5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정당] 김성열 “하남을 대한민국 AI 수도로 만들겠다”
교통·교육 혁신 공약, 교산 개발 해법 제시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5-12 12:53

본문

0c59ee601bdf4d2c2f585306ccde941d_1778558058_5773.jpg

개혁신당 최고위원인 김성열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남을 대한민국 AI 수도로 만들겠다”며 교통·교육·주거 문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재구 기자]2026.05.12(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개혁신당 최고위원인 김성열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하남을 대한민국 AI 수도로 만들겠다”며 교통·교육·주거 문제 해결을 앞세운 선거전에 나섰다. 김 후보는 기존 정치권을 향해 “상습적으로 돈을 받고 챙긴 정치나 부정선거 음모론과 불법 계엄을 감싼 정치 모두 시민 입장에서는 마실 수 없는 오물일 뿐”이라며 양당 구도를 정면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오답밖에 없는 투표용지에 세 번째 선택지를 드리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27세에 정치에 발을 들인 뒤 20년 가까이 오직 정치 한 길만 걸어왔다”며 “비서관으로 시작해 원내대표와 당대표 등 중진 정치인을 보좌했고, 개혁신당 창당에 참여해 수석대변인과 수석최고위원까지 맡았다”고 했다. 


이어 “정치는 말이 아니라 행동, 입법, 정책으로 하는 것”이라며 “하남의 미래를 약속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교통 혁신을 내세웠다. 김 후보는 하남을 자율주행 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기 위해 규제프리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자율주행 반값택시와 반값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례신사선, 3호선 연장, 9호선 연장 사업의 조기 착공을 추진하고 자율주행 대중교통과 연계해 집 앞에서 목적지까지 이어지는 ‘Door to Door’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하남 교육지원청 신설을 공약했다. 김 후보는 “하남 교육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과밀학급과 통학 불편, 신장·덕풍 등 구도심 학생 감소 문제를 AI 기반 학생 수요 예측 시스템으로 풀겠다”고 했다. 


신규 택지에는 ‘선학교 후입주’ 원칙을 적용하고, 교산신도시는 에듀테크 특구로 조성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거 문제와 교산신도시 개발 지연에 대해서도 해법을 내놨다. 김 후보는 교산신도시 개발의 최대 걸림돌 중 하나로 반복되는 문화재 발굴 문제를 지목하며 “AI와 빅데이터, 무인 로봇 기술을 활용하면 문화재 매장 범위와 가능성을 상당 부분 예측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관련 특례 입법을 추진해 발굴과 공사를 병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고, 교산신도시 완공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경쟁 후보들을 향해서도 “AI 시대에 낡은 방식으로 하남의 미래를 말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하남에 오래 살았다는 것만으로 18년째 표류 중인 위례신사선, 70%가 넘는 그린벨트 문제, 독립 교육지원청 부재가 해결되지는 않았다”며 “같은 선택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했다.


김 후보는 “제게는 뇌물도, 계엄도 없고 오직 능력만 있다”며 “국회와 정부가 인정한 정책 전문가, 젊고 유능한 후보로 하남의 내일을 바꾸겠다”고 했다. 이어 “옛 수도 하남을 대한민국 AI 수도로 바꾸는 ‘Next 하남’의 시작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a01089091006@gmail.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