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친박.추미애 등판론에 용산 낙하산 겹쳐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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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22 17:38본문
지난 21대총선에서 울산은 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의 회귀와 노동자들의 보수화를 반영이라도 하듯 총 6석의 국회의원 자리 중 국민의힘이 5석, 더불어민주당이 1석을 각각 차지했다. 하지만 내년 22대 총선은 어느 정도 지각 변동의 가능성이 예고되는 상황이다.
용산 대통령실 출마 예상자는 20∼30명 정도인데 이중 TK 출신은 5∼6명이 거론된다.
22일 영남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공천 과정에 변수가 많다"면서 "결국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이 이뤄져야 잡음(?)이 최소화될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4성 장군을 지낸 김병주 민주당 의원(비례)의 안동·예천 출마를 당에 요청한 상태다. 김 의원은 현재 남양주시을 지역구 출마를 준비 중이다.
또 직전 대선 당내 경선에 출마한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의 고향인 대구 출마가 계속 거론되고 있다.
이와 별개로 현 지역위원장 위주로 총선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다만 김부겸 전 국무총리처럼 전체적으로 TK 선거 분위기를 이끌고 갈 중량급 인사의 부재를 아쉬워하고 있다.
용산 대통령실 출마 예상자는 20∼30명 정도인데 이중 TK 출신은 5∼6명이 거론된다. 관건은 '윤심'이 공천 과정에 반영되는지 여부다.
22일 영남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공천 과정에 변수가 많다"면서 "결국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이 이뤄져야 잡음(?)이 최소화될 것이다"이라고 전했다.
반면 민주당은 당내 중량급 인사의 TK 출마로 지역민 관심 등 선거 흥행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요청할 예정이다.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4성 장군을 지낸 김병주 민주당 의원(비례)의 안동·예천 출마를 당에 요청한 상태다. 김 의원은 현재 남양주시을 지역구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와 별개로 현 지역위원장 위주로 총선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다만 김부겸 전 국무총리처럼 전체적으로 TK 선거 분위기를 이끌고 갈 중량급 인사의 부재를 아쉬워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현실적으로 2~3곳에서 당선을 노려 볼 수 있다.
울산 삼산동의 식당 거리에서 만난 60대 퇴직 직장인은 “요즘 여러 사람 앞에서 대놓고 정부 여당을 지지하는 말은 할 수도, 할 말도 없다”라고 토로했다.
정부가 뭘 잘하고 있는지 도통 모르겠다는 게 이유였다. 그렇지만 자신은 계속해 정부와 여당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울산도 예전 같지 않은 분위기라고 귀띔했다.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