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김영환 충북지사, 국회에 중부내륙특별법 조속한 심사 요청
-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107만 서명부 국회 전달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11-13 00:57본문

10일 국회에서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서명부 전달식
신동언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10일 국회를 방문해 중부내륙특별법을 연내에 제정 촉구하는 107만 서명부를 국회에 전달했다.
충북도는 지난 6월 15일부터 8월말까지 중부내륙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추진해 당초 목표인 100만명을 넘어 107만 5,599명을 달성했다.
이 자리에는 황영호 도의장과 이두영․유철웅 민관정공동위원회 위원장, 이종배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김교흥 행정안전위원장에게 서명부를 전달하며 “중부내륙지역은 대한민국 국민의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고 백두대간 보호를 위해 오랜 시간 기여를 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중부내륙특별법은 중부내륙지역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신성장축을 창출해 국가균형발전 정책 실현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행안위원장은 “충북도민들의 염원이 담긴 중부내륙특별법이 잘 될 수 있도록 행안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조은희 국민의힘 행안위 위원과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등을 만나 중부내륙특별법의 입법 필요성을 강조하고 연내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sde6835@naver.com
Copyrights ⓒ국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