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어기구 의원 ,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경제 분야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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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5-12 11:04본문
-「 K- 스틸법 」 입법 성과 인정받아 … “ 철강산업 재도약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
- 여야 106 명 초당적 공동발의 · 발의 4 개월 만에 본회의 통과 이끌어
- 어 의원 , “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철강산업 재도약을 위해 책임 다할 것

「어기구 의원 정치지도상 수상」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 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이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어기구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충남 당진시 ) 은 11 일 ‘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 경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은 탁월한 입법 활동을 하는 정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3 년 제정된 상으로 조직위원회 ( 위원장 정세균 ) 가 주관하고 민관소통위원회 ( 위원장 이영애 ) 가 주최한다 .
어 의원은 대한민국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표발의한 「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 」 ( 일명 K- 스틸법 ) 의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경제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조직위원회는 " 국가 차원의 인프라 지원과 기술 전환을 통해 산업 기반을 지키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 고 평가했다 .
최근 철강산업은 중국발 공급과잉 , 미국 ·EU 의 고율 관세와 탄소국경조정제도 (CBAM), 국내 건설경기 침체 등 복합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철강은 제조업 생산의 4.8%, 수출의 4.5% 를 차지하고 43 만 명 이상이 종사하는 국가 기간산업으로 , 철강산업의 위기는 제조업 전반과 지역경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져왔다 .
이에 어 의원은 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로서 철강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을 주도해왔다 . 지난해 국회에서 입법토론회를 개최해 정부 · 산업계 · 노동계 · 학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고 , 철강산업 위기를 국가 산업안보 과제로 규정하며 여야 의원들을 설득해 총 106 명의 공동발의를 이끌어냈다 .
특히 「 K- 스틸법 」 은 발의 후 4 개월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초당적 협치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해당 법안은 ▲ 철강산업 국가전략산업화 ▲ 범정부 컨트롤타워 구축 ▲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 녹색철강기술 지원 ▲ 특구 지정 및 규제 특례 ▲ 불공정 무역 대응 및 수급 안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어 의원은 “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이 아니라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철강업계와 노동계 , 전문가 , 국회철강포럼 관계자 여러분을 대표해서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 ” 며 “ 앞으로도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철강산업 재도약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shingook03@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