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11-05 23:45:0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조해진 의ㅏ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출마해야 한다!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5-15 19:41

본문

fbd3e486948bbeba564ca85db524ed87_1715769803_9018.jpg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 이번 전당대회가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의미있는 전당대회가 되고, 기대를 가질 수 있는 전대, 희망이 있는 전대가 되려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출마해야 한다.

 

이번 전당대회는 국민의힘이 대선 이전에 회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고, 존립과 생사를 걸어야 하는 대회다.

 

기존의 인물들은 지난 세월 이런저런 계기에 국민과 당원들이 그 역량을 대략 가늠했기 때문에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다.

 

그들만의 리그는 변화의 기대가 없는 진부하고 상투적인 경쟁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일부에서는 한 전 위원장의 총선패배책임론을 거론하는데, 그에게는 비대위원장이라는 직책에 따른 형식적 책임이 있을 뿐 실질적 책임은 따로 있다.

 

정치초년생인 그에게 선거에 임박해서 치어리더가 아니라 총사령관을 맡긴 것부터 애초에 감당하기 어려운 짐을 지운 것이었다.

 

내가 비대위원장 임명을 반대하고 선대위원장 임명을 공개적으로 주장했던 이유다.

 

정권심판이 대세가 된 상황에서, 내부에서 계속 발목이 잡히는 그에게 선거의 흐름을 바꿔놓기를 기대하는 것은 불가항력의 요구였다.

 

그의 입당 이후 승기가 무르익었을 때 거기에 찬물을 끼얹고 참패를 자초한 동인이 무엇이었는지는 당원이 알고 국민이 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이 정치에 뜻이 있고, 당과 국민에 대해서 소명의식이 있다면 이제 그 역할에 출사(出仕)해야 한다.

 

총선 때는 구원투수로 출전했다가 패전처리투수로 끝냈는데, 이제는 선발투수, 주전투수로 나서야 한다.

 

이번 전대를 통해 당이 회생하지 못하면 대선을 앞두고 다시 한동훈 대망론이 나올 수도 있지만, 그래봐야 또 경기를 책임지는 주전이 아니라 위기관리용 구원등판이다.

 

권한은 없고 책임만 뒤집어쓰는 희생양이다.

 

그에게 당과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역량과 비전이 있다면, 틈새시장이 아니라 책임있는 자리에 도전해야 한다.

 

거기에 자신의 정치와 인생의 성패를 걸어야 한다.

 

전대에 출마하면, 한 전 위원장은 당의 쇄신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확실히 보여주고, 그것으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

 

한 전 위원장의 출마가 전당대회에 쇄신의 에너지가 분출하는 기폭작용을 하기를 기대한다.

 

총선패배에 대해서 일말의 책임이 있다면, 그것 역시 당원과 국민이 평가할 것이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