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석기 의원, 2024 년 경주시 국 · 도비 예산 작년에 이어 ‘ 경주 사상 최대 규모 ’ 1 조 549 억 원 확보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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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2-24 23:08본문

권봉길 기자 = 국민의힘 김석기 최고위원 · 국회의원 ( 경주시 ) 에 따르면, 지난 21 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4 년도 정부 예산안에 경주시는 국비8,877 억 원 , 도비 1,672 억 원 등 총 1 조 549 억 원의 국 · 도비를 확보하여 사상 최대 규모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446 억 원 (4.4%) 이나 증가한 것으로 작년 경주시 역대 최초로 국 · 도비 1 조원 시대를 돌파한 것에 이어 올해도 경주시 사상 최대 규모인 예산을 확보해 고무적인 성과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경주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새해에도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국 · 도비 예산 확보 성과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경주시 예산 지원 필요성에 대해 김 의원이 직접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 및 담당 공무원, 국회 예산결산심사위원회 위원들을 찾아가 사업의 중요성과 예산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끈질긴 노력으로 이뤄냈다는 평가다.
이번에 확보된 국 · 도비 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SOC 분야에 매전 ∼ 건천간 국도개량 148 억, 양남 - 감포간 국도 2 차로 개량 150 억, 농소 ~ 외동간 국도 4 차로 건설 193 억 등이 반영되었고,
신성장산업 육성과 경주의 미래발전을 견인할 산업 · 중소기업 분야에 월성원자력 환경관리센터 건설 818 억,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설립 351 억,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운영 132 억,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22.5 억 원 등이 반영되었다.
또한,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관광분야에는 김 의원이 대표발의하여 2019 년 12 월 10 일 제정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 · 정비에 관한 특별법 에 따른 신라왕경 디지털 복원 사업 45 억 원을 비롯하여 국립경주박물관 운영 61 억,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30 억, 지방박물관 특성화 26 억 원 등이 편성 되었다.
부자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농촌협약 391 억 ,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245 억 ,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105 억 원 등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 국회 마지막 심의과정에 서 김 의원은 예결위와 기재부를 적극 설득하여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13.4 억 매전 ~ 건천 국도건설 31 억, 경주 녹동 ~ 문산간 국도건설 10 억, 강동 ~ 안강간 국지도 건설 7.4 억,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 30 억, 환동해 블루푸드 플라자 건립 6 억 원 등 9 개 사업에 105 억 원이 증액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외에도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신규 반영 2 억 SMR 국가산단 조성사업 3,966 억 원이 확정되어 LH 공사를 통해 동경주지역 일대에 조성될 예정으로 경주시가 추진 중인 미래전략 사업이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 다.
더욱이 김석기 의원과 경주시는 지난해 연초부터 국 · 도비 투자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정부 각 부처와 경북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응하여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105 억 원을 비롯하여 35 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총 사업비 5,732 억 원 중 국비 904 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최대 규모의 기록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어 경주 발전을 빠르게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올해 특별교부세도 황남 공영주차장 조성 15 억 , 건천교 및 고지교 내진성능 보강 4 억, 중대결함 교량 보수보강 3 억, 농산물 가공 종합지원센터 건립 7 억, 베이스볼파크 3 구장 조성 10 억, 불국 구정새마을교 개체사업7 억, 천북면 화산리 화산안길교 개체공사 3 억, 덕동댐 홍수 예경보시스템 구축사업 1 억, 총액 50 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경주시민들의 성원과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지원 덕분에 경주시의 백년대계를 위한 주요사업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 라며,
2023 년도 경주가 국 · 도비 1 조 103 억을 확보하며 공모사업 등을 포함한 예산 2 조원 시대를 맞이한 만큼 2024 년도에도 좋은 성과를 안겨드릴 수 있어 기쁘며, 경주가 ‘ 동양의 로마 ’ 로 도약하고 과학도시로 거듭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문화관광과학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산 확보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라고 밝혔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