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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동정] “전북을 첨단산업 교두보로”…완주는 ‘수소특화 국가산단’ 지정
‘전북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검토…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스물일곱 번째 민생토론회 ‘新서해안 시대를 여는 경제 전진기지, 전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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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7-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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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권봉길 기자=정부가 전라북도를 이차전지·바이오·탄소·수소산업 등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2026년에는 완주를 수소상용차 및 수소산업 부품을 생산·개발하는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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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통 문화를 통한 전북지역 콘텐츠산업 육성 지원을 위해 ‘전북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타당성과 기본 방향을 살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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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북에 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미래산업 육성에 필요한 혁신기업과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 문화·관광·체험 등이 어우러진 문화 복합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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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8일 전북 정읍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스물일곱 번째, ‘신(新)서해안 시대를 여는 경제 전진기지, 전북’>을 개최해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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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전북자치도 정읍시 JB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스물일곱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新서해안 시대를 여는 경제 전진기지, 전북’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정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날 민생토론회에서는 전북을 탄소산업·수소산업 및 첨단해양장비산업 등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차전지·바이오 분야의 인력양성·기술개발 확대와 새만금 지역의 산업용지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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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북특별법에 기반해 지역특화 발전을 뒷받침하고,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와 전북권 통합재활병원 건립과 문화콘텐츠 산업 등 문화-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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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농장·스마트농업 고도화, 농생명산업지구 활성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 새만금 농생명용지 용수 공급 등으로 전북을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농촌공간 재편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시킬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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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생토론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전북을 첨단산업의 강력한 교두보로 만들겠다”며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수소 상용차 신뢰성 검증센터’ 등 인프라를 확충해 수소 상용차 혁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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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산단의 혁신을 견인할 석·박사급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전북 연구개발특구에 바이오 융복합 산업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며, 군산을 중심으로 무인잠수정 등 해양 무인장비 실증 시험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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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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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산업통상자원부는 대부분 중소기업인 탄소소재·부품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기반 구축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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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올해부터 총사업비 1000억 원 규모의 ‘K-Carbon 플래그십’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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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 에너지 등 핵심 수요산업에 활용될 탄소소재 응용기술, 부품 등을 개발하는데 이 사업에 전북의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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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심항공교통(UAM), 연료전지 등의 분야에서의 탄소소재 사용 확산을 지원받기 위해 전북에 탄소소재·부품 테스트베드를 올해 안으로 구축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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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정화장치 등에 사용되는 다공성 탄소소재를 제조하고 성능을 분석하는 설비 등도 2027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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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북 완주에 2026년까지 240억 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의 차대동력계 시험장비 등 수소상용차 개발에 필요한 시험평가장비를 갖춘 수소상용차 신뢰성 검증센터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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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부품업계의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고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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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 곳을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하고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북개발공사를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의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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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비타당성조사를 위한 사업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해 사업계획을 수립 중으로 올해 하반기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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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산업단지계획 수립, 관계기관 협의,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해 2026년도에 완주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로 차질 없이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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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KAIST)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공동으로 이차전지 대학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전북도 및 과기원 등과 함께 올해 하반기 중 구체적인 사업계획 마련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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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전북 연구개발특구를 바이오 분야 글로벌 혁신의 거점으로 삼기 위해 기존 그린 바이오뿐만 아니라 그린, 레드, 화이트 바이오가 융복합되는 신산업 모델을 집중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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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지역 스스로 실험실에서의 연구개발부터 현장 실증,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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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전북 연구개발특구가 더욱 활성화된다면 지역 바이오산업 혁신의 엔진, 나아가 글로벌 도약의 발판이 돼 지역 연구자와 기업인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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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첨단 해양 무인장비 산업화를 지원하는데, 정부는 지난해부터 해양 무인시스템 실증 시험·평가기술 개발(R&D)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해양장비의 공인 시험평가 체계 마련과 시험장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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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5년 동안 해양 장비의 부품부터 완성품까지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체계를 개발하고, 이에 따라 모두 3개의 시험평가장을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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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북 지역에는 새만금의 상시 정온 특성을 활용하여 해양 무인장비의 기본 성능과 자율운항, 운항 제어, 임무 수행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시험장과 관제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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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 투입될 장비 구축 등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장 공사를 진행하고 2026년 준공 이후에는 시험장 시범 운용을 통해 해양 무인장비의 단체표준까지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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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북 지역에 구축되는 내해 성능검증 시험장을 기점으로 해양장비 제작기업뿐만 아니라 해양플랜트 산업, 해양쓰레기 수거업 등 수중작업이 필요한 분야 등 관련 산업의 집적화와 여러 방면에서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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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새만금 기본계획상 전체 개발면적(291㎢) 중 산업용지로 계획된 면적은 9.9%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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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재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는 새만금 산단 외에도 제2국가산단을 속도감 있게 개발하고, 기업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이미 매립된 부지의 용도 전환 등을 통해 기업에 산업용지를 조속히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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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와 복지가 어우러지는 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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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 출범 이후에도 도-시·군-지방의회-전문가로 구성된 특례사업발굴추진단을 통해 특례를 발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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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례의 실효성과 타당성 검증을 위한 산업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전북특별법 2차 개정을 위한 49건의 입법과제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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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반기에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해당 입법과제의 전북특별법 반영을 위한 관계부처 협의를 진행하는데, 전북특별자치도만의 지역 특수성 확보, 정부 정책과의 부합성, 다른 시·도와의 형평성 등을 중점 고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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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법 개정 추진방식 및 시기 등에 관해서는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간 조율을 거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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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북특별법 2차 개정 지원은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라는 지역의 미래 발전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의 강점을 살린 특색있는 발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주도 균형발전 모델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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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체부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일대에 꿈나무선수·청소년대표·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용 훈련시설인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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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체육회와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건립의 경제성을 검토하고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바, 오는 8월에 해당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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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해당 시설의 향후 활용도를 높이고 차세대 국가대표 육성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청소년 선수들에게 특화된 시설을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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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체부는 지역 콘텐츠 업계 의견을 수렴해 전북도와 문화산업진흥지구 추가 지정 협의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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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법이 시행되면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에 관한 특례조항을 두어 도지사가 문체부 장관과 협의해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해제를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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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북 K-문화콘텐츠지원센터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해당 연구 결과 등을 고려해 향후 지원방안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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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건립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전북은 2019년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2021년 권역재활병원 건립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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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지역 장애인에게 보다 체계적인 생애주기별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개 사업을 통합해 2026년 말 개원·운영을 목표로 건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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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 통합재활병원의 건립 규모는 입원 150병상, 낮병동 21병상으로, 성인부터 아동까지 집중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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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장애인 건강검진, 자기주도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공공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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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 통합재활병원 통합건립 계획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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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농생명산업의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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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농생명산업의 중심인 전북을 시작으로 농업·농촌구조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농업의 외연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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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농업은 생산 중심이었다면 앞으로 첨단 기자재, 융복합 산업, 스마트농업, 유통·마케팅까지 아우르는 농산업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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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최근 경북의 공동영농모델이 주목받은 것처럼 전북도 우수한 공동영농모델을 구체화하고 이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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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전북은 이미 공동영농조직의 형태인 들녘경영체가 활성화돼 농기계를 활용한 공동작업 및 방제 등을 다수 농가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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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도 우수한 공동영농모델 개발, 제도개선 사항 발굴 등을 포함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바, 향후 우수 모델을 현장에 적용해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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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융복합 기업이 농업에 진입하고 농촌에 생활기반이 확충할 수 있도록 농지 등 관련 입지규제를 개선하고, 관계부처와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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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특례지구 중심으로 농지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지자체의 권한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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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전북의 농생명산업이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집적화된 특례지구를 조성하고 규제완화 및 세제특례 등 인센티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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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당 지구가 농생명 산업화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전북과 협력하며 지역이 스스로 규제를 설정하는 자율규제혁신지구 도입방안을 연내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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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토부와의 협업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를 추진하는데  LH, 국가식품클러스터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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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단계 조성으로 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 신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복합·주거용지 확대, 스마트그린산업단지 등을 조성해 투자 확대, 문화 융복합, 정주여건 개선 등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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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만금이 농생명산업의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새만금 마스터플랜 수립, 농업용수 적기 공급 등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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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지난해까지 새만금 11개 공구(9430ha) 중 9개 공구(7275ha)에 대해 농생명용지 조성을 완료(전체 면적 중 77% 수준)했고, 현재 2개 공구(3, 6-2공구) 농생명용지를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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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용지 용수 공급공사 등은 새만금청의 새만금 마스터플랜 재수립 계획에 따라 추진될 예정인 바, 농식품부는 새만금 마스터플랜, 농업용수 공급 등과 관련해 관계부처 협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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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새만금이 농생명용지로 다양하게 활용되면 식량자급률 제고, 친환경농업 기반 확대, 농업생태·관광 활성화, 첨단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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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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