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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국방] [속보] 북한, 러시아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성공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속보로 북한 미사일 소식 전해.. 국방부, 당초 탄도미사일로 발표하였으나 한미일 정보당국의 조사결과 극초음속 미사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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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1-1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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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1월 11일에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 

당초 국방부는 이를 탄도미사일로 발표하였으나 한미일 조사결과 극초음속 미사일로 밝혀졌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국정일보 이세희 기자=러시아에 이어 북한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은 지난 11일에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고 보도하였으나 극초음속 미사일의 진위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였다.

 

국방부는 지난 12,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탄도미사일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한미일 정보당국이 14,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의 궤도분석결과 미사일의 속도와 형태가 극초음속 미사일임을 확인하였다.

 

속도가 무려 마하 11에 이르는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은 평양에서 괌까지 약 3분이면 도달하는 위력을 지닌다. 대한민국까지는 약 1분 내에 도달할 수 있다. 일반적인 초음속 미사일의 속도는 마하 2-3 이내이다.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는 115일 밤 11시에 긴급 라이브방송을 열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전세계에서 러시아 외에는 성공한 국가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따라서 이번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성공은 러시아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은 충전할 필요없이 즉시 사용가능한 고체연료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핵탄두를 장착가능하다는 점, 현재로서는 이를 요격할 미사일방어체제가 전무하다는 점에서 대한민국을 포함한 주변국들의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다. 

 


국정일보 [이세희 기자] kate15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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