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민형배, 담양서 ‘빗속’ 출근길 인사 “전남광주 압도적 성장 실현”
궂은 날씨 속 현장 행보…전남서 시민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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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5-20 12:28본문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0일 오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담양군 고서사거리와 백동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진행하며 전남과 광주를 잇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전남광주대전환선대위 공식 출범 이후 광주와 전남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남을 넓혀가고 있는 민 후보는 이날 많은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출근길 차량과 지역주민들을 향해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건네며 통합특별시장 후보로서의 굳은 의지를 다졌다. 빗속에서도 현장 주민들은 차량 경적과 손인사로 화답하며 지지를 보냈다.
이날 방문한 백동사거리는 광주와 담양 간 교통량이 집중되는 거점이다. 광주 서창교차로에 이은 이번 담양 인사 행보는 전남과 광주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긴밀한 생활권으로 묶여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현장에서 증명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민형배 후보는 “행정구역상 분리되어 있을 뿐,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전남과 광주는 이미 하나의 생활권”이라며 “지역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통합을 통해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 후보는 지난 10일 ‘전남광주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마친 이후 광주와 전남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선거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