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31 18:56:5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울산 북구의 쇠부리소리 , 국가무형유산 지정에 한걸음 더 가까이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1-27 03:55

본문

5b75207cf90e5d2f5728f297ca692269_1706295650_1283.png
 

권봉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 ( 울산 북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 은 울산 북구에서 전승 되고 있는 쇠부리소리가 26  (  ), 문화재청 2024 년도 국가무형유산 신규 조사 대상 종목으로 지정되었다 고 밝혔다.

 

울산 쇠부리소리는 울산 전통 제철 · 제련기술 울산쇠부리에서 파생된 노동요다정확한 가사나 악보가 전해지지 않은 채 구전되다가 한차례 소멸 위기에 놓이기도 했으나, 1981 년 불매꾼  최재만의 구술이 채록되면서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쇠부리 불매소리쇠부리 금줄소리애기 어르는 소리성냥간 불 매소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우리나라 유일의 풍철 기원 노동요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9 년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 7 호로 지정되었다이번 국가무형유산 신규 조사 대상 종목 지정은 쇠부리소리의 문화유산로서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국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헌 의원은  울산쇠부리소리는 국내 유일의 풍철기원 의례로서 그 역사적 가치가 충분하며이미 한 차례 소멸 위기를 겪었던 만큼 국가 차원의 관리가 절실하다.  라고 강조하면서, " 달천철장과 함께 울산쇠부리소리 라는 무형유산을 하나의 가치로 묶어울산의 얼을 담고 있는 우리 지역의 문화재를 보 존하고 전승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 " 이라고 밝혔다.

 

한편이상헌 의원은 지난해 5 월 사상 최초로 국회 잔디 광장에서 울산쇠부리소리 시범공연을 개최하고 국회 토론회를 주최하는 등 울산의 중요한 문화유산인 달천철장과 쇠부리소리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