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민 , 총선 예비후보 등록 ...“정권 심판의 선봉장 되겠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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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2-05 22:31본문

안민석 의원은 오산 토박이로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을 밝힌 청문회 스타로 각광받았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국회 교육위에서 15 년 넘게 상임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2022 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출마하기도 했으며, 지금은 민주당 윤석열정권 부정비리특권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안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달 의정보고회를 통해“ 안민석을 키워 주신 오산시민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오산시민과 함께 만든 10 대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10 대 성과는 ① 오산천 전국 최고 생태하천 복원 ② 오색문화체육센터 건립 ③ 오산역 환승센터 건립 ④ 아모레퍼시픽 오산 유치 ⑤ 분당선 연장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⑥ 독산성 복원 국가사업 추진 ⑦ 죽미령 유엔초전 평화공원 조성 ⑧ 세교지구 개발 ⑨ 전국 최고 수준 문화체육 인프라 ( 배드민턴 전용구장 , 실내테니스장 , 수영장 복합시설 , 복합문화센터 등 ) ⑩ 전국 최고 수준 교육도시 ( 수영 · 통기타 · 인성교육 , AI 교육 선도도시 선정 ) 등이다.
한편 안민석 의원은 지난 3 일에는 후원회 사무소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산 주요 인사와 후원인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임종성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 양정숙 민주당 의원 , 박신원 전 오산시장 , 조용호 경기도의원 , 송영만 전 경기도의원 , 성길용 오산시의장 , 전도현 · 송진영 · 전예슬 시의원 등 오산 안팎의 많은 인사들이 방문했다.
안민석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후 자신이 정권 심판과 오산 발전에 가장 적합한 후보임을 강조하면서“4 월 10 일은 국민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날 " 이라며 " 오산 시민들께서 키워주신 오산의 안민석이 이재명과 함께 정권 심판의 선봉장이 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안 의원은“ 박근혜 국정농단을 밝혀 탄핵정국을 주도했던 경험으로 윤석열 정권의 국정농단을 밝히겠다 ”며“ 당장 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회 재의결에 앞장서겠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산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고 역설했다. 안 의원은“ 시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일군 힘으로 AI 수도 오산의 비전을 준비하고 있다 ”며“ 분당선을 끌고 오고 있는 힘으로, GTX, KTX 도 끌고 오겠다 ”고 밝혔다. 이후 정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슬로건과 함께 비전과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