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박영순 국회의원 , 제 22 대 총선 출마선언 기자회견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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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2-05 21:46본문

권봉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이 5 일 오후 2 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대전광역시의회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영순 의원은 “ 숱한 시련과 좌절에도 굴하지 않고 19 년을 대덕구를 지켜왔다 ” 며 “ 대덕주민께서 오래 담금질해 만든, 진짜 대덕사람 박영순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키워달라 ” 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영순 의원은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 총선 승리를 위한 검찰 독재 저지, 민주주의와 민생 회복 , 대덕의 변화와 도약 ’ 이라는 세 가지 총선 목표를 발표하며 “ 윤석열 정권은 무능 · 오만 · 독선으로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사유화했다 .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의 폭주를 투표로 심판해달라 ” 고 대덕주민께 요청했다.
박 의원은 21 대 총선에서 약속했던 1 호 공약인 ‘ 대전 혁신도시 지정 ’ 공약 이행 성과와, 1 호 법안인 ‘ 지역인재 의무채용법 ’( 공공기관이 의무적으로 지역인재를 35% 채용 ) 통과를 소개하며 당선 이후 4 년간 지역균형발전을 중심으로 약속을 지키고 책임지는 정치를 실천했음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당선 이후 4 년간 대덕구에 확보한 지역발전 국비 예산 3,202 억원을 소개하며 대덕구 숙원사업인 신탄진 인입선 철도 이설사업 회덕 IC 연결도로 개설 현도교 ~ 신구교 간 도로개설 장동 ~ 이현 간 도로 신설 노후산단 대개조 사업 등이 확정 · 진행되고 있는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번 총선의 민주당 핵심 공약인 ‘ 경부선 지하화 ’ 를 언급하며 “ 경부선 지하화를 통해 동서로 갈라진 대덕구를 하나로 통합하고 대전 조차장 부지 복합개발을 가속화하겠다 ” 고 했다. 또 “ 연축지구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을 확실히 매듭짓고, 지역의 오랜 골칫거리인 장동 탄약창 이전도 적극 추진하겠다 ” 고 약속했다.
한편 기자회견에는 언론인 뿐만 아니라, 이세형 전 대덕구의회 의장과 박병철 전 대전시의원, 박효서 대덕구의회 부의장 , 전석광 · 김기흥 · 유승연 대덕구의원 등이 함께 출마선언에 함께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