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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민주당 "김건희, 숨어 있다 슬그머니?"…김경율 "조금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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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2-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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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명품백 수수 의혹' 두 달여 만에 넷플릭스 대표와 오찬을 하며 사실상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1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징어 게임2' 이정재 배우, 넷플릭스 대표와의 오찬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것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여사는 최근 배우 이정재,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오찬에 함께 하고, 한강에서 수색 중 순직한 경찰의 4주기를 맞아 유가족에게 편지와 과일바구니를 전달했다.

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같은 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영부인께서 임기 내내 활동을 중지할 수는 없다. 어떤 식이든 공식적, 비공식적 활동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께서 연초 대담에서 제2부속실 설치를 검토한다고 했다. 영부인께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제2부속실 설치, 나아가 특별감찰관 선임 정도까지는 하고 (활동 재개를) 했어야 하지 않나, 그런 면에서 조금은 아쉽다"고 말했다.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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