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성주 의원, 더불어민주당 제 22 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 후보 확정 관련 기자회견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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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3-05 05:31본문
권봉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 ( 전주시병 ) 은 지난 4 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1 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 22 대 국회의원선거 전주시병 2 인 경선 후보로 김성주 의원을 발표한 바 있다.
김성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경선을 “ 과거 대 미래의 마지막 승부 ” 로 규정하고 “ 선거마다 당적을 바꿔가며 나오는 ' 출마전문가 ' 와 전주와 전북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 정책전문가 ' 의 대결 ”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 지역의 진보적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뜻있는 분, 정의롭고 양심 있는 분들이 뭉쳐서 함께 싸워 달라 ” 고 호소했다.
또, 김성주 의원은 “ 민주당에서 정리하지 못한 올드보이 청산을 김성주가 앞장서 해결하겠다 ” 고 밝히고, “ 도민들의 자존심을 위해,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 전라북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싸우겠다. 기득권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낡은 구태정치를 이번에는 끝장내겠다 ” 고 힘주어 말했다.
김성주 의원은 전주와 전북 발전의 3 대 성과와 비전으로 “ 국제금융도시 · 탄소산업도시 · 역사관광도시 ” 를 제시하고 “ 전북을 기금 1,000 조 원을 보유한 국민연금 중심으로 돈이 흐르고 사람이 모이는 국제금융도시로, 글로벌 100 조 시장으로 성장한 미래 산업의 중심 탄소 소재 도시로, 전주를 경주와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도시 ” 로 만들기 위한 법안 제 · 개정과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한편, 김성주 의원이 ‘ 전북의석수 10 석 ’ 법안에 기권했고 사실상 반대했다는 흑색선전과 관련, 김성주 의원은 " 전북 10 석유지가 이미 여야 합의로 확정된 상황이었지만, 선관위 원안이 민주당에 불리한 편향적인 안이고, 여기에 더해 ‘ 전주시병 지역인 인후 1 동과 인후 2 동이 전주시갑으로 편입됐기 때문에 기권한 것 ” 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북 10 석은 관철했지만 “ 인후 1·2 동 전주시갑 편입 문제는 현역 국회의원인 저조차 아무런 의견을 제시하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결정난 것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 라며 표결 법안을 ‘ 전북 의석 법안 ’ 으로 한정하지 말고 전국의 선거구 획정을 담은 전체적인 과정으로 이해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최근 김성주 의원은 카카오톡 단체방 등에 김성주 의원의 전과기록증명에 관한 제출서가 ‘ 공문서 변조 ’, ‘ 사문서 위조 ’ 부분은 부각되고, ‘ 국가보안법 ’ 과 ‘ 집시법 ’ 과 관련한 부분은 가려진 채 배포되는 등 상대 후보 측의 무분별한 비방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주 의원의 전과기록은 전두환 군사독재에 맞서 민주화운동에 투신한 이후 발생한 것으로 이미 2004 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은 바 있으며, 선거마다 모든 전과기록을 공개하고 전과 발생 사유를 소명해왔다. 김성주 의원은 민주화운동으로 부당하게 만들어진 전과마저 선거에 활용하려는 시도를 이제는 멈추자고 호소하고, “ 네거티브 없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만들어 갈 것 ” 을 제안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