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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준병 의원, 민주당 정읍고창 첫 경선토론서 허위사실 · 네거티브 팩트체크 및 정책 역량 돋보여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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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3-05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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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길 기자 = 지난 (4  ) CBS· 전북일보가 공동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경선 토론회를 주최한 가운데 전북 정읍시 고창군 예비후보인 윤준병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국회 농해수위 ) 민주당 현역의원 평가에서 하위 20% 에 속했다 는 유언비어가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밝히고상대 후보인 유성엽 예비후보와 이를 재확인했다 며 근거 없는 네거티브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열린 정읍고창 첫 경선 토론회에서 윤준병 의원은 얼마 전 시민단체 ( 법률소비자연맹 ) 에서 평가한 국회의원 의정활동 종합평가에서 민주당 1 위에 선정된 만큼 하위 20% 관련 지역의 루머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고 못 박은 뒤,“ 명백한 허위사실을 두고 계속해서 언급하는 것은 매우 후진적인 정치행태이며이후로는 상대 후보 측에서도 이와 관련해 악의적인 네거티브나 마타도어가 반복되지 않으면 좋겠다 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유성엽 예비후보는 그간의 탈당 전력에 대해 정읍고창 유권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유 예비후보는 탈당 전력이 6 당적 변경은 약 20 차례여서 안정적인 의정활동이 어려웠고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나 힘을 갖추지 못한 것에 대해 정읍 고창 유권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한편  사회자 개별질문에서 유성엽 예비후보의 공약 중 전북대 약대 유치가 실현 가능하냐 는 질문에 유성엽 예비후보가 가능하게 만들어야죠 라고 답변했다 이에 윤준병 의원은 유 예비후보의 발언을 통해 정읍에 전북대 약대 유치가 안 된 것  을 정확히 상기시키며 , 4 년 전 제 21 대 총선 당시 유성엽 민생당 후보가 주장했던  정읍 전북대 약대 유치  주장은 허위였음을 입증해냈다.

 

또한 윤 의원은 유성엽 예비후보가 제시한 공약에 대한 실천가능성과 현실가능성이 낮은 점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실제 윤 의원은 유 예비후보에게 지난 2006 년 전북도지사 출마 당시 내걸었던 공약이 새만금과 중국 청도 사이에 550km 해저터널을 건설하겠다 였다  그때 공약한 내용이 12 년의 기회를 주었는데도 실천을 못하고 미완의 과제로 남아있다 며 자신의 공약에 실천 의지가 부족한 부분을 꼬집었다.

 

이어 윤 의원은 경선을 앞두고 유 예비후보가 제시한 서남해안 L 자형 고속철도 건설 공약에 대해서도 유 예비후보의 ‘L 자형 고속철도 건설 공약은 제대로 숙고되지 않은 공약 이라며  공항과 고속철도 하고는 대체제 역할에 있어 공항이 있으면 고속철도를 놓지 않으며고속철도가 들어가면 공항은 건설하지 않는다  며 유성엽 예비후보의 공약 ( 公約 ) 은 현실가능성이 낮은 허무맹랑한 공약 ( 空約 ) 임을 지적했다.

 

그 밖에도 윤 의원은 유 예비후보가   · 재선 의원으로 이뤄진 전북 정치권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 며 대표적 사례로 제시한 한빛원전 주변지역 보상에 대한 심각한 차별 에 대해 정작 유 예비후보가 3 선 국회의원 당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음을 비판했다한빛원전 재원배분 차별 문제는 윤준병 의원이 해결해 낸 고창군민의 10 년 염원으로대표적인 성과로 꼽히고 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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