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위성곤·정원오 후보 “제주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 상호협력”
19일 광화문광장서 제주-서울 지속가능 발전 위한 상생 협약·공동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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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5-19 10:52본문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가 상생 협약을 맺고 제주와 서울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균형발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후보와 정원오 후보는 19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제주와 서울 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제주-서울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과 제주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균형발전 시대를 열고, 서울의 혁신 역량과 제주의 공간·자원을 결합해 공동 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성곤 후보와 정원오 후보는 대한민국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양질의 휴식·근무 환경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함께하기로 했다.
위성곤 후보와 정원오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에 상호 협력한다고 밝혔다.
또 서울 거주 노동자들에게 제주도 내 원격근무 오피스 사용을 지원해 ‘서울-제주 통합 체류형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위성곤 후보와 정원오 후보는 청소년 대상 현장 방문 및 기후위기 대응 생태캠프 등 교류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제주산 우수 농수산물의 서울 공공급식 공급 확대와 함께 직거래 장터 활성화를 통한 지역 상생모델을 구축하는 데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위성곤 후보와 정원오 후보는 제주와 서울 간 접근성 강화 및 관광자원 공동 홍보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등과 연계한 혜택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생활인구를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
위성곤 후보는 “서울과 제주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지역이지만, 앞으로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는 분명히 연결되어 있다”며 “서울의 혁신 역량과 문화, 제주의 자연과 재생에너지 자원이 만나면, 양 지역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성곤 후보는 또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이용 협력, 서울과 제주를 잇는 워케이션 공간 조성, 제주 농수산물의 서울 공급 확대 등 폭넓은 상생의 약속을 담고 있다”며 “제주의 가치를 서울과 나누고 서로의 역량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