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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명태균 대우조선해양파업 불법개입 국정조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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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1-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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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금속노조,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명태균의 대우조선해양 파업 불법개입에 대해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혜경 의원은 " 2022 년  7 월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들은 목숨을 건 생존투쟁을 해야 했고,  국민적 관심과 연대의 손길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갑자기 나서서 불법딱지를 붙이고, 공권력 투입을 시사했다. 이 여론몰이의 중심에 민간인 명태균이 개입되어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를 묵과할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정혜경 의원은 "국회에서 이 불법개입에 대해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 며  ▲ 민간인 명태균씨가 누구의 지시로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했는지  ▲ 대우조선 해양은 누구의 지시로 민간인 명태균에게 보고 자리를 만들었는지  ▲ 고용노동부 관계자의 협조는 없었는지  ▲ 명태균은 관련 내용을 실제 윤석열대통령에게 보고했는지  ▲ 명태균의 보고가 정부 대응기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상섭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 김은형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장,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강인석 주비회장, 유최한 조합원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 시민사회와 함께 1만명 국민감사청구인단을 조직하고 국민감사를 추진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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