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강득구 의원,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 인천 2 호선 안양연장 ’ 포함 환영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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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3-20 00:01본문

권봉길 기자 = 강득구 ( 더불어민주당 , 안양만안 ) 의원은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2026~2035) 노선도에 ‘ 인천 2 호선 안양연장 ’ 이 포함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는 19 일 ( 화 )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2026~2035) 을 발표해 1,400 만 경기도민 삶의 질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은 고속철도, 일반철도, 광역철도 등 27 개 노선과 도시철도 15 개 노선 등 총 42 개 노선을 포함하고 있다.
그 중 수도권 출퇴근 문제 해결을 위한 광역철도 사업 10 개에 ‘ 인천 2 호선 안양 연장 ’ 이 포함되었다. 경기도는 인천시와 긴밀하게 협의해 후속 절차인 제 5 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 5 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득구 의원은 임기 중에 국토부 제 2 차관과의 면담에서 인천 2 호선 안양연장선과 관련한 논의를 시작해왔다. 당시 면담에서는 인천 2 호선 안양연장선의 경제타당성이 나름 우수한 노선임을 확인하고 이후 신설노선으로 확정되기 위해 경제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조건을 잘 숙성시키는 것이 중요함을 상호 공유해왔다.
또한, 강득구 의원은 지난 2022 년 11 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인천 2 호선 안양연장선이 본 노선이 되도록 경기도와 안양시가 협력해줄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만안구 서안양지역의 교통편의를 위해 인천 2 호선 안양연장선을 비롯하여 광명 - 시흥 남북선 , 위례 - 과천선 등 다른 노선들까지 포함하여 경제성 확보가 가능한 여러 노선들을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안양시가 진행하고 있는 철도용역에서 이 노선들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강득구 의원은 “ 만안 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박달역 신설을 위해 인천 2 호선 안양연장선을 비롯하여 다른 노선까지 꼼꼼히 살펴 안양시민들의 교통편의성을 보장하도록 적극 나서겠다 ” 면서 “ 제 5 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노선이 확보될 수 있도록 경기도, 국토부와 최선의 논의를 하겠다 ” 고 강조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